아버지, 6월을 힘차게 엽니다. 아버지의 숨소리를 들으며 내게 하늘이 열려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버지 현실에 뿌리내리는 아버지의 기상을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음은 아버지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여,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를 압니다. 예수께서 아버지 안에 있듯이, 저희 또한 예수 안에서 아버지의 품에 있나이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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