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2008 북경 올림픽 기간입니다. 208개의 나라에서 모인 사상 최대의 인간잔치입니다. 중국은 역사이래 최대의 잔치를 열었습니다. 아버지여, 스포츠가 인류만남의 도구가 되어 함께 모여 희·노·애·락을 즐기는 모습을 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류의 만남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가능할까요. 아버지여, 아버지의 뜻을 따라 배우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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