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넉넉한 열매 우리의 눈을 현혹할 만큼 풍성하게 주셨나이다. 그러나 이 열매들은 고루 나누어 먹으면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아버지여, 메마른 땅위에 단비를 내리사 60억이 더 되는 자녀들이 먹고도 남음이 있게 하셨나이다. 아프라키 오지나 북한이 현재 굶주린다 하지만 곧 우리는 먹고사는 문제로 아버지를 마음 아프게 하지 않으렵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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