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윤서구 목사, 부총회장 이충년 목사
예장개혁(종로) 제102회 총회가 9월 19~21일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광일교회당에서 개최, 총회장에 윤서구 목사(임마누엘교회)를 박수로 추대했다.
제102회 총회의 핵심 쟁점사안은 헌법 및 규칙 개정위원회(위원장 황호관 목사)가 내놓은 개정안이었다. 개정안의 골자는 교회 직원의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는 안과 여성안수의 허용을 결의했다.
또한 총회실행위원회를 신설하여 총회가 파회했을지라도 총회적 기능을 담당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 박만진 목사(덕소 제일교회)가 총무에 순탄하게 재임됐다. 부총회장 이충년 목사(영복교회), 장로부총회장 김평중 장로(재언교회), 서기 이경근 목사(평안교회), 회의록서기 이다윗 목사(찬양교회) 회계 구남철 장로(봉동 반석교회) 등이 총회장과 함께 102회 총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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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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