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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35<
터키 지역의 한 교회 내부. 성화가 많이 훼손돼 있다.알로펜 추격대장 세비야는 그를 따라온 사람 모두를 돌려보냈다. 한 사람은 남아야 한다고 고집했으나 세비야가 필요 없다면서 모두 가도록 명령했다.“나 세비야다. 나는 말이야. 사제의 길을 선택한 교회
편집부   2012-07-11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34<
너희들은 알로펜 선생을 아니. 터키 갑바도기아 부근의 아이들.“꿈보다 해몽이라…?”알로펜은 요나가 들려주는 말을 곱씹어 보았다. 네스토리우스는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보다 더 큰 거인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그는 유배지 생활 중에 그를 혐오하는 자들의 훼
편집부   2012-07-0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33<
터키 갑바도기아 앞에서의 필자. 신앙을 지켜내기 위해 동굴 속에서의 삶을 감내했던 선진들을 알로펜도 잘 알고 있으리라.네스토리우스가 재심청원의 기회가 있었다. 이 내용을 에비온 목사로부터 전해들은 알로펜은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면서 교회의 역사에
편집부   2012-06-13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32<
할머니 알로펜을 아시나요 터키 보스프러스 해협에서 만난 할머니들.알로펜은 요나와 동무하여 에뎃사로 향했다. 세르기아 목사의 소개장을 들고 에비온 목사를 찾았다. 세르기아의 소개편지를 읽던 에비온 목사는 알로펜을 크게 환영했다.알로펜은 에비온으로부터 에
편집부   2012-06-13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31<
그리스의 사도바울 유적지를 찾은 한국 기독교인이 현지인이 장식품을 살피고 있다.크데시폰 선교학교 수업시간이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세르기아 목사의 특강시간이다. 세르기아는 학생들을 향하여 목소리르 한껏 높여서 말했다.“여러분, 선교사라는 직무는 정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5-23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30<
한국교회 신자들이 그리스의 한 박물관에서 유적을 돌아보고 있다.세르기아는 저녁무렵 자기 집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일어섰다. 그때 사라가 시간좀 내주시라고 정중하게 요청한다. 그때 세리기아 목사의 장난기가 발동한다.“아이쿠, 오늘 한나절 많이 놀았어요.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5-2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9<
터키 소아시아지역에 자리한 두란노서원.세르기아 목사가 알로펜의 부탁을 전달하기 위하여 크데시폰으로 향했다. 압바스 감독 서재로 찾아간 그는 걸출한 목소리로 압바스에게 인사했다.“아이고, 감독님! 오랜만입니다. 나 세르기아 올시다.”압바스는 갑자기 나타
편집부   2012-05-10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8<
한가롭기만 한 터키 소아시아 지역의 한 도시.잠시 머리를 식혀야 할 듯 했다. 서두르지 말자. 쇠붙이 하나 다룰 때도 불에 굽고 물에 던져 식히고 다시 불에 달구었다가 시뻘건 쇳덩이를 헤머로 두들기고, 또 굽고 식혀 다시 달구어 두들기기를 거듭하여 칼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5-0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7<
바울이 선교했던 소아시아 지역인 터키의 한 주민과 역사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 필자.알로펜은 크데시폰의 세르기아 목사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가 일러준 말을 다시 되새겼다. “자네, 니스비시의 우스만 장로를 만나거든 장사하는 기술을 배워두게.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4-16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6<
터키의 한 지방에서 만난 중년의 남자가 먼 산을 바라보고 있다.알로펜은 세르기아 목사를 통해서 또 하나의 세계를 배웠다. 자유하는 신앙이다. 그의 어린나이로 볼때는 조금 건방지다고 지적할 수도 있으나, 어제밤 잠들기 전까지 세르기아 목사는 마치 숫처녀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4-04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5<
콘스탄티누스 모친 헬레나교회와 실레마을.알로펜은 찌를듯이 작렬해 오는 늦은 아침의 햇빛에 눈을 바로 뜨지를 못했다. 너무 늦었다. 부친은 물론 안토니의 모친 사라께서 많이 걱정할 것 같았다. 금방 달려가야 한다는 마음이 드는가 했는데 사라의 얼굴이 떠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3-28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4<
네스토리우스는 정치적으로 추방됐지만 소아시아를 거쳐 중국까지 선교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사진은 신앙의 박해를 피해 동굴에서 살았던 성도들이 그린 성화. 터키가 이슬람국가가 되면서 성화는 곳곳이 훼손됐다.사라와 알로펜의 방문을 받은 압바스는 느닷없이 제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3-26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3<
터키 두란노서원으로 가는 길. 찬란했던 문화는 이렇게 흔적만 남았다.아시아 선교학원은 곧바로 세워졌다. 어려울 것이 없었다. 압바스 감독이 지키는 크데시폰 중앙교회는 교육시설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교회당은 신학교 건물을 개조한 것이며, 다만 본당만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3-07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2<
바울 사도가 사역했던 소아시아교회들이 있는 터키 땅에는 현재 이슬람국가가 되었다. 박해를 피해동굴에서 살았던 신앙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사진은 한국교회 한 목회자가 그들이 살았던동굴 깊숙히 순례하고 있는 모습.압바스로부터 받아든 책은 네스토리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2-29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1<
바울 사도가 활동했던 소아지아 지역(현 터키)에는 박해를 피해서 기독인들이 동굴에서 살았던 흔적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은 한국의 성지순례자들). 그러나 찬란했던 복음의 터 위에는 현재 이슬람 종교가 자리하고 있다.사라는 압바스가 그의 어깻죽지
편집부   2012-02-2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20<
바울 사도가 활약했던 터키 지역. 박해를 피해 동굴에 숨어살면서 그렸던 동굴벽의 성화들이 오늘날에는 훼손돼 있다. 바울사도가 선교했던 터키는 현재 이슬람이 장악, 찬란했던 바울 사도 시절의 교회들은 흔적만 남아있다.이틀 후 알로펜은 사라와 함께 크데시
편집부   2012-02-2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9<
바울이 선교로 교회의 꽃을 피웠던 터키의 비시디아안디옥교회에는 현재 터만 남았다.“오! 평화로우신 야훼여!”사라가 감격어린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뜻밖의 찬가를 부르자 모두가 어리둥절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화를 외친 사라는 정색을 하고 하늘을 우러
편집부   2012-02-2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8<
바울의 고향 다소. 바울의 우물 옆을 지나가는 다소 사람들.그의 웃음소리는 몇가지 색깔로 나뉘는듯 했다. 먼저는 사라의 갑작스런 행동에 대한 그녀의 민망함을 달래주려는 배려가 있어 보이고, “이봐요 젊은이, 예수 자신이 유대인, 그 부모가 유대인, 그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1-20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7<
바울의 고향 길리기아 다소에 자리한 우물. 바울의 우물을 가리키는 팻말이 그의 고향 마을 어귀에 있다(왼쪽).안토니 모친 사라는 크데시폰을 동경했다. 압바스 감독의 사려깊은 신앙심을 흠모했다. 지금 그녀 앞에 앉아있는 알로펜의 가슴 깊은 곳에는 그의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2-01-11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6<
알로펜을 아시나요? 이스라엘 할아버지의 여유있는 시간.알로펜이 안토니의 어깨죽지를 나꿔챘다. 안토니의 몸은 가벼웠다. 알로펜이 모처럼 악력(握力)을 발휘했다. 안토니가 움찔 놀라더니 주춤거렸다.“안토니, 오늘밤은 내 경고를 들어줘!”알로펜이 잠시 숨을
본지 발행인 조효근 목사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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