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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은성성결교회 사모, 프리랜서 편집자 바쁘게만 달리던 시간 속에서 모처럼의 여름휴가는 사막 속의 오아시스처럼 무척 반갑고 기대되는 시간이다. 제한된 시간 동안 영적인 갈증을 풀어내며 충전하고, 아울러 육체적인 쉼을 가질 수 있고,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하겠다. 손에서 물기 마를 날이 없는 주부들을 주방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지적으로도 성숙해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엄마를 위한 쉼의 자리, ‘엄마의 공간’를 만들어보자! 집안일을 챙기고, 남편과 아이
칼럼
Master
2006.07.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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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은성성결교회 사모, 프리랜서 편집자 바쁘게만 달리던 시간 속에서 모처럼의 여름휴가는 사막 속의 오아시스처럼 무척 반갑고 기대되는 시간이다. 제한된 시간 동안 영적인 갈증을 풀어내며 충전하고, 아울러 육체적인 쉼을 가질 수 있고,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하겠다. 손에서 물기 마를 날이 없는 주부들을 주방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지적으로도 성숙해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엄마를 위한 쉼의 자리, ‘엄마의 공간’를 만들어보자! 집안일을 챙기고, 남편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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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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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한민족복지재단 홍보팀장북한의 미사일이 결국은 발사되고 말았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시간들이 실망으로 다가왔다. 미사일이 발사된 이후 부쩍 사무실로 전화가 늘었다. 대부분 안면이 있는 언론사 기자들인데 안부인사가 어째 평소와는 달리 좀 조심스럽다. 수능을 친 수험생에게 결과를 물을지 말지 고민하는 태도 그 자체다. 그나마 전화를 걸어오는 이는 재단에 대한 애정도 있고 안면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래저래 궁금하지만 선뜻 전화기를 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다. 저희들 괜찮습니다. 당신들이 염려
칼럼
Master
2006.07.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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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한민족복지재단 홍보팀장북한의 미사일이 결국은 발사되고 말았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시간들이 실망으로 다가왔다. 미사일이 발사된 이후 부쩍 사무실로 전화가 늘었다. 대부분 안면이 있는 언론사 기자들인데 안부인사가 어째 평소와는 달리 좀 조심스럽다. 수능을 친 수험생에게 결과를 물을지 말지 고민하는 태도 그 자체다. 그나마 전화를 걸어오는 이는 재단에 대한 애정도 있고 안면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래저래 궁금하지만 선뜻 전화기를 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다. 저희들 괜찮습니다. 당신들이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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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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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호 목사/기독교사회책임 사무처장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한반도의 전쟁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 5일 쏜 미사일 7발의 제작과 발사 비용은 약 600억 원이라고 한다. ‘외부 세계의 지원 없이는 독자 생존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북한이 이 같은 거액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이후 6년간 남측의 대북(對北)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기에 많은 국민들이 이 일에 분개하고 있으며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러한 때에 대북관계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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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6.07.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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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호 목사/기독교사회책임 사무처장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한반도의 전쟁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 5일 쏜 미사일 7발의 제작과 발사 비용은 약 600억 원이라고 한다. ‘외부 세계의 지원 없이는 독자 생존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북한이 이 같은 거액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이후 6년간 남측의 대북(對北)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기에 많은 국민들이 이 일에 분개하고 있으며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러한 때에 대북관계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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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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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주/좋은책읽기가족모임 사무국장우리사회에서 독서만큼 이중 잣대를 가진 것도 드물 것이다. 책읽기는 중요시하면서 책은 읽지 않고 본인들은 책읽기를 즐기지 않으면서도 자녀들에게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요한다.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집집마다 컴퓨터게임을 조금이라도 더 하려는 아이들과 책 좀 읽으라는 잔소리를 달고 사는 엄마와의 힘겨루기가 시작될 것이다. 엄마들은 왜 그렇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 하고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에 흥미가 없어 할까? 우리도서관에서는 한달에 2~3회 독서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문학이나 교양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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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6.07.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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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주/좋은책읽기가족모임 사무국장우리사회에서 독서만큼 이중 잣대를 가진 것도 드물 것이다. 책읽기는 중요시하면서 책은 읽지 않고 본인들은 책읽기를 즐기지 않으면서도 자녀들에게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요한다.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집집마다 컴퓨터게임을 조금이라도 더 하려는 아이들과 책 좀 읽으라는 잔소리를 달고 사는 엄마와의 힘겨루기가 시작될 것이다. 엄마들은 왜 그렇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 하고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에 흥미가 없어 할까? 우리도서관에서는 한달에 2~3회 독서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문학이나 교양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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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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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동 목사/성광교회 담임헤밍웨이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라고 외쳤다. 당위성과 명분이 담뿍 실린 성토였다. 그런데 우리 한국에서 그것도 광주벌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광란의 소나타도 아니요 흥겨운 장타령이나 한 서린 육자배기 타령도 아닌 못난이 바보들의 6^15남북축전으로 매스꺼운 남북의 굿판이 벌어졌다. 광주가 어디메요? 일제에 항거해 6^10만세를 불렀던 독립의 성지요, 5^18민주화의 제단이 아니었던가.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공산주의의 온상이라도 되는 양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의 주구들이 난동난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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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6.07.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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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동 목사/성광교회 담임헤밍웨이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라고 외쳤다. 당위성과 명분이 담뿍 실린 성토였다. 그런데 우리 한국에서 그것도 광주벌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광란의 소나타도 아니요 흥겨운 장타령이나 한 서린 육자배기 타령도 아닌 못난이 바보들의 6^15남북축전으로 매스꺼운 남북의 굿판이 벌어졌다. 광주가 어디메요? 일제에 항거해 6^10만세를 불렀던 독립의 성지요, 5^18민주화의 제단이 아니었던가.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공산주의의 온상이라도 되는 양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의 주구들이 난동난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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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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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기/시인, 해바라기문서선교회 회장오늘의 현실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만 우리 국민정서가 원래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 감정이 풍성한 민족이기 때문에 일선에 서 있는 지도자들이 어떤 일에 임할 때 이 기본국민정서를 먼저 생각하고 모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번 공중파 방송 3사의 월드컵 특집의 편성은 도를 넘어섰다. MBC는 전체 프로그램의 53%, SBS는 51%, KBS1은 30%등의 편파적인 편성으로 월드컵 띄우기에 혈안이니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공중파 3사 모두 자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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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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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기/시인, 해바라기문서선교회 회장오늘의 현실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만 우리 국민정서가 원래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 감정이 풍성한 민족이기 때문에 일선에 서 있는 지도자들이 어떤 일에 임할 때 이 기본국민정서를 먼저 생각하고 모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번 공중파 방송 3사의 월드컵 특집의 편성은 도를 넘어섰다. MBC는 전체 프로그램의 53%, SBS는 51%, KBS1은 30%등의 편파적인 편성으로 월드컵 띄우기에 혈안이니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공중파 3사 모두 자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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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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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안 / 장용성 예수혁명 Youth Vision Ministry 대표수많은 교회 안에 청소년,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교회가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젊은 청소년, 청년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일만한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세상문화로 청소년들을 빼앗기고 있다. 대학문화가 그렇고 중고등학교 문화가 그렇다. 교회는 시대에 너무 뒤떨어져 있는 것이다. 교회는 문화를 지배하고 문화를 끌어가야 한다. 적어도 6-70년대에는 교회가 문화를 끌어갔고 청소년, 청년들이 사명에 붙잡혀 있었다. 사명을 잃어버린 청소년, 청년들에게 사명을 불러
칼럼
Master
2006.07.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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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안 / 장용성 예수혁명 Youth Vision Ministry 대표수많은 교회 안에 청소년,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교회가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젊은 청소년, 청년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일만한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세상문화로 청소년들을 빼앗기고 있다. 대학문화가 그렇고 중고등학교 문화가 그렇다. 교회는 시대에 너무 뒤떨어져 있는 것이다. 교회는 문화를 지배하고 문화를 끌어가야 한다. 적어도 6-70년대에는 교회가 문화를 끌어갔고 청소년, 청년들이 사명에 붙잡혀 있었다. 사명을 잃어버린 청소년, 청년들에게 사명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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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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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석/한국기독교출판협회 사무국장한국 기독교의 전파와 성장은 성경의 번역 및 보급과 다양한 신앙서적을 통한 신앙교육과 양육을 통해 이루어져 왔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핵심을 문자로 담고 있는 문서, 성경은 복음의 진수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매개체이다. 그러한 이유로 기독교에서 문서는 생명 그 자체이다. 한국의 초기 선교에서도 문서사역이 그 시작의 종소리를 울렸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교회성장을 이루었다. 한국기독교 선구자 서상륜, 이수정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여 한국교회 성장에 한 알
칼럼
방주석
2006.06.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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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석/한국기독교출판협회 사무국장한국 기독교의 전파와 성장은 성경의 번역 및 보급과 다양한 신앙서적을 통한 신앙교육과 양육을 통해 이루어져 왔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핵심을 문자로 담고 있는 문서, 성경은 복음의 진수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매개체이다. 그러한 이유로 기독교에서 문서는 생명 그 자체이다. 한국의 초기 선교에서도 문서사역이 그 시작의 종소리를 울렸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교회성장을 이루었다. 한국기독교 선구자 서상륜, 이수정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여 한국교회 성장에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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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석
2006.06.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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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섭/한국어린이전도협회 서서울지회 팀장, 서광교회 교육목사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보다 방학을 맞아서 집중적으로 하는 성경학교, 수련회 등 여름행사들이다. 필자도 어린 시절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은 것이 생각난다. 그런데 요즘에는 성경학교 폐지론이 나올 정도로 여름행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던 것이 옛 기억이 되었나보다. 요즘 성경학교 해도 성장이 없고, 전도도 되지 않으니 성경학교 하지 말자는 생각에서 나온 발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 이런 말이 나올 정도가 되었을까?
칼럼
Master
2006.06.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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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섭/한국어린이전도협회 서서울지회 팀장, 서광교회 교육목사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보다 방학을 맞아서 집중적으로 하는 성경학교, 수련회 등 여름행사들이다. 필자도 어린 시절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은 것이 생각난다. 그런데 요즘에는 성경학교 폐지론이 나올 정도로 여름행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던 것이 옛 기억이 되었나보다. 요즘 성경학교 해도 성장이 없고, 전도도 되지 않으니 성경학교 하지 말자는 생각에서 나온 발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 이런 말이 나올 정도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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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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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하 박사/서울목회자음악학교장, 명성교회지휘자사탄은 강력한 적이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그를 대항할 수 없다. ‘대항’ 혹은 ‘저항’한다는 말은 ‘어떤 힘이나 영향을 견딘다, 거역한다’ 혹은 ‘반작용(反作用)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적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사탄과의 싸움에서 하나님만이 주시는 용기를 배경으로 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들은 힘을 잃을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능력 안에 굳게 서 있으면 도망을 간다. 이 능력 안에 있고 이 능력을 유지하면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지난 5
칼럼
Master
2006.06.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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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하 박사/서울목회자음악학교장, 명성교회지휘자사탄은 강력한 적이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그를 대항할 수 없다. ‘대항’ 혹은 ‘저항’한다는 말은 ‘어떤 힘이나 영향을 견딘다, 거역한다’ 혹은 ‘반작용(反作用)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적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사탄과의 싸움에서 하나님만이 주시는 용기를 배경으로 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들은 힘을 잃을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능력 안에 굳게 서 있으면 도망을 간다. 이 능력 안에 있고 이 능력을 유지하면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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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