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교단 창조론에 위배된다고 교수 중징계? 철회하라” 2 돈이 부족할 때? 3 내가 총회 일하는 적임자요? 과연 누가? 4 두려움의 해결 주체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불러서 가라고 하신 예수다 5 예수의 삶을 따르는 성직자로서 교회성장이 아닌 교회의 본질에 매진해야 한다. 그것을 가지고 교인들을 설득하고 이끌어야 한다. 6 “젊은이들이 떼제공동체 찾는 이유 -찬양, 침묵, 대화, 순례에서 영감 받기 때문” 7 “박 교수는 유사진화론자, 진화론과 타협하는 것” 8 “목회적 영감과 통찰 얻기를” 9 카이캄 제49회 목사안수식-134명 목회자 소명에 응답하다 10 다산중앙교회, 서울 광진구에 지교회 설립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