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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신앙인은 자기를 만드신 분을 고백하고 살아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에베소서 2:10절에서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를 자기 자녀로 예정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
충주그리스도의교회 원로/하늘목농장 대표 김용주
2011.07.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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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가족사랑 이야기 요한일서 4:7∼11 가족이야기를 그린 영화나 드라마는 우리에게 훈훈한 감동을 줍니다.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을 하면 가정을 이룹니다. 그러나 가족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뿌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가족문화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제일 먼저 이적을 행하신 곳도 가족이 출발하는 혼인잔치 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사랑하면 서로 섬기고 희생합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내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하나님으
오늘의 말씀
열린교회 담임 김경태 목사
2011.07.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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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이후 세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데는 '변증법의 사유방식'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변증법적인 사유방식은 '신의 증명'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개척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세계 해석 능력이 획기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자본의 거대화가 이뤄졌습니다. 기술과 자본의 거대화는 필연적으로 권력의 독점을 불러들였습니다.신은 더 이상 초월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의 업적이 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적지 않습니다. 내용 보다는
오늘의 말씀
삼일교회 담임 하태영 목사
2011.07.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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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은 물론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개념이 소통입니다.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의미하는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스스로의 이익, 이기적인 자존감, 대화를 주도해야겠다는 의용이 대화를 가로막는다고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경청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말하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라고도 합니다.우리는 하나님과의 소통, 대화인 기도에 생각해 봅시다. 본문 7절에서 예수님은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덧붙여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고 하
오늘의 말씀
화양감리교회 담임 김종순 목사
2011.07.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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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안전한 방주 창세기 6:13∼22 최근 모 항공사가 하늘에 떠 있는 호텔이라 불리는 A380 기종을 들여와 취항했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타이타닉호는 베테랑 전문가들이 만든 떠다니는 궁전으로 기계나 시설이 완벽하여 불침선이라고 하였지만 어이없이 침몰하였습니다. 노아는 비전문가였지만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준행 하였더니 40주야로 비가 왔어도 안전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이 직접 디자인 하신대로만 살면 안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이 사회는 공포증 환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취업, 사업, 결혼에 실패한
오늘의 말씀
열린교회 담임 김경태 목사
2011.07.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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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추수할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 누가복음 10:1∼9 본문은 예수님께서 70명을 따로 훈련시켜서 천국 복음을 전할 것을 말씀하시며, 하나님께(그 주인) 청하여 기도하기를 추수할 것은 많되 추수할 일꾼들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1. 일꾼이 매우 적습니다. 구원 받아야 할 사람은 많은데 그들을 인도할 일꾼은 적습니다. 차량운행, 식당봉사, 성가대 안내 등 할 일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누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서 일하는 일꾼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전도해야 할 대상자는 많습니다. 전
오늘의 말씀
봉담중앙교회 담임목사 장질수
2011.06.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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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환상의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를 데리고 골짜기로 갑니다. 골짜기를 가보니 골짜기에 뼈들이 가득한데 그 뼈들을 보니 살이 전혀 없는 백골이었습니다. 정육점에서 금방 살을 발라낸 뼈는 살도 좀 있고 핏기가 있습니다.그러나 이 뼈는 그런 뼈가 아니었습니다. 바닷가에 뒹굴어 다니는, 파도에 씻기고 햇빛에 빛바랜 하얀 백골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바라볼 때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뼈였습니다. 그런 뼈들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물어봅니다.“인자야! 이
오늘의 말씀
충만교회 담임목사 김정규
2011.06.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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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일에 성공하려면 적어도 세 가지 조건을 구비해야 된다고 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기술 습득과 장비의 확보 그리고 피나는 노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상의 조건이 다 구비되었다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베드로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다 구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노련한 어부였고, 배와 그물을 가지고 있었으며, 밤이 새도록 수고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말해줍니다. 그런 그가 6절에 보면 “고기를 에운 것이
오늘의 말씀
서울신광교회 담임 유순종 목사
2011.06.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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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육체의 남은 때를 위하여(1) 베드로전서 4:1∼8 과거에 어떻게 살아 왔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육체의 남은 때가 더욱 중요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 죄를 멀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죄란 어두움을 만들어 냅니다.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죄란 불행을 초래합니다. 죄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본문 1∼3절은 지금까지 죄 짓고 또 죄를 범하며 살았으니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세상을 따라, 마귀를 따라, 죄악을 따라 살지 말라는 뜻입니다. 죄를 끊어야 합니다. 죄를 떠나야 합니다. 죄를 버리지 아니하면 파
오늘의 말씀
봉담중앙교회 장질수 목사
2011.06.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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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산 중턱 비탈진 곳에 사는 이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물을 얻어마시기 위해 그 집을 찾았다. 그리고 불편한 비탈집에 왜 사느냐고 하니 `이 자리가 좋은 명당자리여서 3대째 쌀밥을 먹고 사는 집'이라고 말했다. 그것을 복으로 여기며 살았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가난했다. 가난한 이유가 있다. 노동을 천시하고, 일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창조질서를 심었다. 예수 믿는 이들은 행복한 이들이다. 예수 믿는 이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셨다.
오늘의 말씀
순복음세광교회/본지 이사장 백종선 목사
2011.06.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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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 사회의 수많은 문제 중에 가정의 해체가 심각합니다. 서로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다투고, 재산 혼수 문제로 다투다 이혼하기도 하고, 남편, 혹은 아내가 바람 피웠다고 이혼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황혼 이혼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혼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많은 문제가 파생됩니다. 요즈음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되었고, 결손가정에서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정서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쉽지 않습니다.제가 법원에서 가사조정위원으로 3년간 활동했는데, 그 일을 하며 느끼는 것이,
오늘의 말씀
충주그리스도의교회 이은대 목사
2011.06.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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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내 민족의 살 길 역대하 7:11∼18 본문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여 헌당예배를 드린 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네가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 같이 하여 네게 명령한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여 네게 복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1.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일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이기주의로 넘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이런 악한 것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버려야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니느웨의 회개운동이 일어난 것처럼 회개운동이 다시 한번
오늘의 말씀
봉담중앙교회 담임 장질수 목사
2011.06.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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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연보 고린도후서 9:1∼5 바울은 각 교회들이 연보한 사실들을 자랑하면서 성도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그런데 일 년 전에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를 작정한 고린도교회가 마케도니아 교회보다 그 실행이 늦어졌습니다. 시작이나 완성이나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 빨리 완성하는 것은 더욱 귀중한 것입니다. 만약 고린도교회가 아직 연보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마케도니아에 알려지면 지금까지 아가야 지방교회(고린도교회가 그 지방의 대표적 교회)들을 자랑하던 바울의 말이 거짓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바울이 그들을 대할 면목도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이서종 목사
2011.05.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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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달력의 이달의 말씀은 잠언 16장 9절이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인생의 생사화복 길흉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의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며 생명이 되시는 예수만을 믿고 바라보며 의지하고 나아가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움을 당하고 주님 앞에 서는 날 책망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
오늘의 말씀
순복음복된교회 최정식 목사
2011.05.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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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생활 고린도후서 6:11∼18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헌신적 사역으로 세워졌고 성장하였으나 지금은 거짓 사도들 때문에 그 순수성을 잃어버렸고 바울에 대한 마음도 닫혀 버렸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여전히 열린 마음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권면의 첫째는 성도가 세상과 더불어 분리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 사도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과 더불어 짝하며 살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되찾기 위해 거짓 사도들과 세상과 분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의와 불법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이서종 목사
2011.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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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말하기를 “우리는 돈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단 천국은 빼고. 돈으로 쾌락은 살 수 있을지 모르나 행복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금 십자가는 살 수 있을지 모르나 그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부자는 돈이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았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를 했고 다른 사람을 죽이며 불이익을 주면서 돈을 모았습니다. 이 부자에 대해 하나님은 울고 통곡하라고 하십니다(약 5:1∼6).왜냐하면
오늘의 말씀
신광살리는교회 담임 김광선 목사
2011.05.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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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지는 수건 고린도후서 3:12∼18 16절은 수건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여기의 수건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서 얻어질 수 있다고 믿는 `율법으로 인한 의미'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음 안에서 그 수건은 벗겨질 수 있습니다. 구약의 수건이 벗겨지는 길은 오직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는 길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만 됩니다. 오늘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부인하고 구약의 율법에 집착하는 것은 아직 수건이 그 얼굴에 가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아직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이서종 목사
2011.05.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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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 시초부터 인생은 평화를 추구해 왔다고 한다. 인류의 수십 년 전 각국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과 학자들이 한곳에 모여 성명서를 작성해서 세계 열강 지도자들에게 보낸 일이 있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준엄하고도 무서운 문제를 제시합니다. 우리가 인류에게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전쟁을 포기해야 할까? 우리는 인간으로써 인간에게 호소한다. 여러분들은 인도주의만 기억하고 다른 것은 잊어버리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 앞에는 새 낙원의 길이 열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 앞에서는
오늘의 말씀
청주순복음교회 권문집 목사
2011.05.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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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고린도후서 1:1∼11 11절 밖에 안 되는 짧은 본문 안에 `위로'라는 단어가 10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위로'는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보혜사'(위로자, 요 14:6)란 단어와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에게 표현되는 방식 중에 하나는 고난 가운데서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는 위로를 베푸셔서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극심한 고통에서부터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영육 간에 당한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이서종 목사
2011.04.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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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국민 배우였던 최진실이 자살하여 큰 충격을 주었는데, 그 몇 년 후에는 그의 사랑하던 남동생마저 누나를 따라서 자살하였다. 올해 들어서만 KAIST 학생 4명이 자살하고, 교수 한 사람도 자살하여 온 나라에 허무와 죽음의 전염병이 퍼질까 걱정이다.그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지 않고, 슬픔과 절망과 비애를 잘 이겨내며 살 길을 발견할 수는 없었을까? 그 똑똑하고 영특한 수재들이 왜 자신들의 귀중한 생명을 포기하고 말았을까? 병으로 죽는 것도 슬프고 안타까운 일인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그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친지들에게
오늘의 말씀
옥토교회 담임 원성웅 목사
2011.04.2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