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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연합회(회장 윤석희 목사, 한장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 로얄 벤쟈 호텔에서 제 1회 아세안 21세기 선교전략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선교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리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전략대회는 장로교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가능한 분야에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장연 소속 교단장 및 총무단과 아세아 10개국 선임 선교사 등 95명의 참석자들이 `'21세기 선교훈련방안'(김정배 선교사) `사역 협력 방안'(정윤진 선교사) `선교사의 복지와 노후대책'(신홍식 선교사) `효과적인 안식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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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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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지난 11일 지진 피해지역인 이란 밤시의 지속적인 지역복구사업을 위해 현지에 사업팀을 파견했다. 친선대사인 탤런트 박상원 (사진)씨와 한비야 긴급구호팀장이 포함된 사업팀은 오는 18일까지 현지에서 학교 및 집짓기와 의류 배분활동을 벌이며 향후 지속적인 복구사업을 위해 현지인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현재 국제본부와 협력, 밤시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 이동식 교실 50여 개 건설을 추진중이며, 이 중 2개 학교를 이미 개소했다. 또 이란 보건 당국과 케르안 현지 의과대학과 함께 보건 센터 건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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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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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 주관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 종합1위 나사렛대의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수준이 전국 4년제 대학중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해 8∼12월까지 전국 208개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를 현장 조사한 결과 나사렛대는 학생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종합 1위를 차지 했다. 신입생 선발(4점), 교수·학습(31점), 시설·설비(65점)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 평가에서 90점 이상 획득한 대학은 나사렛대와 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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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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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농촌교회 목회에 전념하고 있는 박종학 목사(일광교회, 서산시기독교연합회장·사진)는 오는 23∼26일 동 교회에서 `서산지역 연합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심령·가정·교회·나라부흥'이란 주제로 갖는 이번 성회를 통해 박 목사는 지역 복음화와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2세대들의 비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란 목표를 향해 병들어 가는 가정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의 강사는 KBS 신우회를 창립하고, 매스컴선교회 총무와 예수전도협회 회장, 국내외 평신도 세미나에 4백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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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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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14개 초·중·고 교사 24명 무료 영어연수 지원 성결대학교(총장 김성영)는 `수도권서남부지역 교육공동체(이하 수남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수도권서남부지역 제1회 영어교사 연수회를 개최하고, 32시간의 연수교육을 받은 14개 학교 24명의 교사들에 대한 수료식을 6일 오후 5시 거행했다.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은 그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각급 학교 교육과 사회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봉사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진행하고 있는 `수남교'는 성결대가 위치한 안양, 과천, 의왕, 군포, 광명, 시흥, 안산, 성남,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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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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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꿈을 이룬다” 인간은 급격한 사회 변화와 정보화, 세계화 시대에 적응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날로 새로워지는 지식과 기술을 익혀야 하며, 이러한 평생 교육은 적극적으로 확대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 속에 탄생한 곳이 사단법인 한국복지문화교육원(원장 정상문·사진)이다. 교육인적자원부 산하의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은 지난 1984년 8월 31일에 고려문화사회교육원으로 출발하여 지역사회 문화창출과 시민 평생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평생교육원이다.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은 평생교육법 제 27 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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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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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세미나, KNCC 월례 포럼 연초 한국교회 개혁을 부르짖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도웅 목사, KNCC)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 한목협)가 지난달 27일, 29일 각각 기독교회관과 사랑의교회에서 월례강좌와 신년세미나를 열고 한국사회 속에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목협 신년세미나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만열 박사는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정직, 근면, 절제의 기독교 정신을 문화화 시키고, 제도화시키는데 미흡했으며 성장에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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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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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돕기 사역을 펼치고 있는 남북나눔운동(회장 홍정길 목사)이 지난 한해 300억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일부가 발표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민간대북지원 사역에 따르면 총 753억 3천 760만원 중 남북나눔이 264억 1천 525만원을 지원해 전체의 35.1%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 나눔은 12월까지 300억원을 채워, 지난해 300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남북나눔은 올해에도 양 300억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매달 밀가루 100톤, 분유 5톤 등을 매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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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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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교육연대) 산하 88개 단체와 고구려역사지키기범민족시민연대(고구려시민연대) 소속 43개 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북한 중국 일본을 포괄하는 동북아역사센터를 건립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는 “정부는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기도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1월 14일 고구려사연구센터 설립을 발표, 빨리 대응했지만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기도가 현안으로 등장해 있지만, 동북공정은 동북지역에 대한 역사연구나 정비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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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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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총선 공명 선거 운동 추진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순권목사)는 제17대 총선 한국교회 공명선거 운동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총회적으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는 최근 임원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총회적으로 진행 중인 생명살리기 10년 운동과도 맥을 같이하는 만큼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감당할 방침이다. 공명선거운동에 대해 총회는 “한국의 선거 풍토는 학연과 지연, 금권 등에 기대어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통해서라도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전근대적인 선거풍토가 팽배해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나서 공정성과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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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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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명' 단서조항 없애야 17대 총선을 앞두고 대학내 부자자 투표소 설치를 위해 활동중인 대학부재자투표운동본부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내놓은 합의안에 대해 개악의 소지가 많다며 일부 항목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학부재자투표운동본부는 지난 1월 20일 출범 이후 중앙선관위와 정개특위 그리고 각 정당에 요구사항을 전달, 이에 지난 28일 정개특위 선거법 소위가 합의안을 내 놓았다. 그러나 운동본부는 합의안에서 `소속 구성원 가운데 부재자가 2천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이나 공단 등에 대해 기관장의 요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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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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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위한 공청회에서 오히려 갈등 표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회장 길자연, 한기총)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회장 박종순, KWMA),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KEF)는 지난 1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재한 중국동포와 외국인 근로자 처우 개선 및 선교협력 정책 개발 공청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이번 공청회가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선교방안의 모색이기보다는 중국동포 문제와 관련해 첨예하게 대립해 온 단체들 간의 갈등을 더욱 증폭시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동안 재외동포법 개정에 초점을 맞춰온 김해성 목사와 임광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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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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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마음으로 일구는 `평화' 매년 연초 세계교회와 함께 지켜오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한국에서는 지난달 29일 인천 답동성당에서 개최됐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신·구교 신자 200여 명이 참석해 그리스도를 섬기는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상근 목사(KNCC 일치위원장)는 강론을 통해 평화가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이방인이 예수의 도를 유대인처럼 조건 없이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셨고 이들에게는 이것이 바로 평화다”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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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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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나라의 갱신을 위하여' 예장통합(총회장 김순권 목사)은 지난달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안신이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가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서', 이숙자 권사(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서', 김진홍 회장(청년회전국연합회 회장)이 `조선족 동포 등 우리 사회의 약한 이웃들과 각종 사회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서', 김정서 목사(제주노회장)가 `다가오는 총선을 위해서' 각각 기도에 나섰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는 먼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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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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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자정·사회봉사 등 중점사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한기총)는 지난달 30일 서울 연지동 소재 여전도회관에서 제14-4차 실행위원회와 제15차 정기총회를 연달아 갖고 제10대 대표회장으로 길자연 목사의 연임을 비롯해 임원을 인준했다. 당초 지난달 27일 열리기로 했던 실행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하게 되자 4일을 남겨둔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총회가 열리는 30일 오후 2시 보다 1시간 30분 이전인 오후 12시 30분에 실행위원회를 개최, 총회 상정 안건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 한기총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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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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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82회 총회 서울YWCA(회장 김숙희)는 지난 29일 제82회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사업주제를 `여성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으로 정하고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서울Y는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건강한 가족 만들기 및 가족문화 형성 그리고 노령사회 대비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올 한해 동안 `건강한 생활공동체 만들기', 남녀평등세상 구현을 위한 `50/50 사회 만들기', `평화 세상 이루기'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젊은 회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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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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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확보위한 전략이라는 지적도 있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산하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는 각 교단의 연구보고서를 모아 요약한 `이단 사이비 종합 자료'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에는 한기총과 가맹 교단에서 이단 또는 사이비 등으로 규정한 27곳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핵심이 요약되어 있으며 말미에는 자료로 ‘주요교단의 결의 목록’과 ‘이단 사이비 관련 사업체와 단체 목록’도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한기총 이대위에서 이단 사이비 종합 자료집을 발간한 것에 대해 반감을 갖는 이들도 있었다. 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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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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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운동 적극 펼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진호 감독회장은 지난 20일 감독회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정부패가 만연돼 있고 혼탁한 시대에 정직운동을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9개월 여 남은 기간 동안 레임덕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김 감독회장은 취임시부터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던 `300만 전도운동'이 전 교역자와 평신도들 사이에서 공감을 갖고 지난 5월 연회 개최 이후 불 붙기 시작해 교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 운동이 각 지방회, 개 교회에 정착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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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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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성차별 바로잡기 공동대책위, 기자회견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득중)의 강남순 권희순 교수가 재임용에서 탈락된 것이 합당한 이유가 아닌 `성차별'이라는 주장이 가라앉지 않고 사회문제로 확산될 조짐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성차별 바로잡기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조화순 목사)는 지난30일 오후 2시 정신대대책협의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차별적 인사결정은 무효, 두 교수는 복직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공대위는 지난해 12월 성탄절 즈음에 발표된 감신대 초빙교수 임용결과는 `부부교수 전임 불가'라는 성차별 논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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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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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목회자 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이인성 박사)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숭실대 벤처센터 309호 대회의실에서 `21세기 목회와 가정사역'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목회에 있어서 영적 구원과 함께 통합적으로 지향해야할 가정 사역을 주제로 가족의 의미를 중시하는 21세기 목회에서 중요시 되는 가정 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 특히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 현장에서 가정 사역을 하고 있는 박재천 박사(가정 효 아카데미 원장), 추부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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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