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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원(대표 하용조) 바이블칼리지(학장 한홍)와 전주대학교(총장 이시영) 국제상담대학원은 지난 14일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해 협정식을 갖고 지식, 정보, 시설, 인력 등 교류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책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교원 수급지원, 공동행사 개최 등 협력분야를 넓혀가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 국제상담대학원은 수도권 지역의 상담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전문가 양성, 재교육, 대학원생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두란노 바이블칼리지는 향후 학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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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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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볼런티어크로스(대표 홍광일목사)는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를 위한 `사랑의 지팡이운동'의 출범식을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볼런티어크로스 측은 `사랑의 지팡이운동'은 교회 중심의 무의탁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운동으로 한 지역의 한 교회를 선정, 교회를 중심으로 경로, 이웃사랑, 푸드뱅크 네트워크를 형성해 무의탁 노인을 돕는 지역네트워크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사랑의 지팡이 운동'에 가맹된 교회는 그 지역 무의탁노인에게 경로가족증을 발급하게 되며, 경로가족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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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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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세계성신클럽은 성령사역에 헌신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12회 세계성령봉사상(총재 피종진목사·회장 장희열목사)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일생을 헌신의 자세로 성령에 의지하고 봉사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는 삶을 살아온 숨은 그리스도의 일꾼을 찾아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 아니라 전세계 인류의 귀감으로 삼고자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그리고 순금메달이 수여되며 추천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다음달 15일까지 추천서, 경력서 또는 소개서, 공적에 관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세계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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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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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개의 시민단체들이 공동출자해 만든 `시민의 신문'(대표 이형모)이 지난 11일 올해의 시민운동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민의신문이 지난해 말 전국 시민운동가 200여 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최고 시민운동가로 1위에 문정현 신부(18.8%), 2위에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14.5%), 3위에 한상렬 목사가(11.6%)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문규현 신부가(8.7%)로 그 뒤를 이었으며 미선.효순양 촛불 추모시위를 처음으로 제안한 `앙마'(7.2% 본명 김기보)도 순위에 올랐다. 문 신부는 현재 전북 익산시에 정신지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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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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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YWCA연합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Y 대강당에서 여성지도력계발 협력사업 전개를 위해 `한국 여성지도자 상' 시상과 NGO 여성 지도자 및 청소년을 위한 재무리더십 교육을 실시할 것을 발표하고 이 사업을 후원하는 씨티그룹과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여성지도자대상'은 “21세기에 맞는 전문성과 창의력을 겸한 젊은 여성인력을 발굴, 선양함으로써 여성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 한국 여성지도자 대상 위원회에서 50∼60대 이상 사회적으로 크게 공헌한 여성 지도자를 선정하는 `사회공헌 지도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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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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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회장 박종삼) `2002 기아체험 24시간'에 참가했던 훼민파이터(자원봉사자) 대표단들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동해와 태백,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몽골로 각각 봉사활동(Study Tour)을 떠났다. 모두 7명으로 구성된 국내 봉사단은 2002년 수해로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내 독거노인과 조부모 세대의 가정을 방문해 말벗해 드리기, 땔감 준비, 집안일 돕기, 도시락 배달, 방과후 아동교실에 참여하여 종이접기, 환경판 꾸미기, NIE(신문활용교육), 레크리에이션 등의 활동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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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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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총회장 엄신형목사)가 교단 명칭을 `개혁연합'으로 변경하고 민족과 세계복음화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해 총회는 지난 24일 오후1시 총회사무실에서 제87회기 17개 상비부 부장 및 서기, 총회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를 갖고,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교단 명칭을 변경키로 결의했다. 명칭과 관련,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개혁국제'가 개혁(국제)총회(총회장 조황환목사)와 혼동이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하고 명칭을 변경할 것을 제안해 임원회에 위임해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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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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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세계부흥사회는 지난 14∼15일 덕산 뉴가야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노희석 목사(명일교회·사진) 등 신임원을 선출했다. 인선위원회를 거쳐 임원을 조각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노희석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흥사 회원들 교회부터 지역별 연합성회를 개최해 개 교회·지역 교회·교단 부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단 내부적으로 완전한 화합이 이뤄지지 않아 예전의 회원들 참여도가 낮아져 우리 부흥사회를 든든히 버텨내 줄 `허리' 역할의 회원들을 참여하도록 최대한 유도해 복음적인 목회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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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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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세계기도일예배를 `성경이여, 우리를 채워주소서!'라는 주제로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에 드린다. 올해로 116년을 맞는 세계기도일은 전 세계 180여 개국의 교회여성들이 참여하며 국내 120여개 구역에 3만여 성도와 해외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함께 드리게 된다. 이번 예배문은 카톨릭교회, 복음교회, 동방정교회 등 세 교단을 대표하는 레바논여성들과 중동지역 교회협의회와 젊은 여성 기독인 연합회의 대표자들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파괴되고 공포와 불안 속에서도 성령의 힘과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가는 레바논 여성들의 소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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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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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장 최병곤 목사) 산하 전국장로회연합회(전장연)가 회장선거를 직선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우여곡절 끝에 전장연 회장에 선임된 김용재 장로(믿음교회)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전장연 사무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2개월에 걸친 총회로 전장연이 진통을 겪게 된 것은 본인의 부덕의 소치로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과열되고 혼탁해지는 현재의 선거제도인 전형위원제를 전 총대가 참여하는 직선제로 회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장로는 효율적인 연합운동을 강조하며 “화합과 일치라는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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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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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 조영인 목사)는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에 재감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고 보건복지부에 의한 재감사를 촉구했다. 조영인 비대위 위원장은 지난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지부에 재감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장기기증의 정상화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감사들이 ”연간 재산규모가 100억이 넘는 본부의 규모로 볼 때 외부 회계사, 세무사의 도움으로 감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타당해 본부측에 요구했으나 외부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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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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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통용언어 6500여 개중 2303개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2002년 12월 현재 단편 복음서(쪽복음)를 포함해 2303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했다고 최근 밝히고 이는 2001년과 비교할 때 16개 언어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이 숫자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6500여 개 언어 중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성경번역자의 양적 확보와 새로운 언어 습득, 문자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가 이번에 발표한 번역현황을 살펴보면 성경전서는 모두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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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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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전병금)는 지난 13일 오후 1시 총회 회의실에서 `2235억 대북송금 관련 특별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 발표를 통해 “2235억원 대북 송금과 관련한 모든 것을 공개해야 한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반대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전병금 총회장, 김종무 총무, 문대골 교회와사회위원장, 나핵집 평화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밝힌 이 성명은 대북 송금이 한 재벌기업을 통해 이루어진 점, 국민적 합의와 여야의 논의가 생략되고 진행됐다는 점, 송금 후라도 공개하고 합의를 구했어야 한다는 지적 등은 타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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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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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남북교회 인사들이 만나 공동예배 계획을 갖고 있지만 가톨릭, 불교, 천도교, 그리스도교 등과는 다르게 기독교는 예배 장소를 확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 대표단(단장 변진흥) 지난 1월 중순 평양을 방문, 금년 3·1절에 서울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에 따라 100여 명 규모의 북한 인사들이 참여하게 된다. 북한의 기독교계 인사로는 조선기독교연맹 강영섭 위원장과 봉수교회 성가대 등 20여 명이 방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한의 기독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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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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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은 남의 문제가 아니다. 이라크 전 위기를 외면할 때, 한반도 전쟁 위기도 더욱 고조될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 사회위원회(위원장 인명진)는 지난 14일 본회 총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 계획에 대해 이라크 전쟁 반대와 세계의 평화공존을 희망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교사위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양심세력과 함께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유지와 석유이권 추구를 위한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며,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성명은 또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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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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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이 경기도 화성에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진의여부를 놓고 아직까지도 공방이 한창이다. 이 단체의 국방부장관 과학기술 보좌관 출신의 윤여길 박사와 이선호 한국군사평론가협회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8일 본회 시추공에서 재채기 소리와 사람 말소리를 녹음한 테이프와 시멘트 조각 및 기타 잡석 및 공사용 쇠줄이 발견됐다며 증거물로 내놓았다. 한편 국방부는 저들이 지난해 11월 28일 땅굴을 발견했다며 설명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이 지역은 북으로부터 63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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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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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로추모공원(대표회장 이욱 목사·사진)이 오는 2월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주변에 세워지는 추모공원은 기독교전용 추모관으로 서울에서 가깝고 아름다운 쉼터로 벌써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욱 목사는 “매장문화 관습을 바꾸어 한국교회가 적극적인 자세로 잘못된 장례문화를 바로잡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존하고 또 한국교회가 개교회별로 장묘시설 공간도 확보해 전도용으로도 활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의 경우 화장률이 60%를 넘어서는 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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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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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관구장 정철범 대주교)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제 1회 대한성공회 여성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생명의 샘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는 대한성공회 안에서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는 선교의 비중 혹은 영역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 착안, 전국어머니연합회와 GFS에서 대한성공회 여성들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선교 영역의 확대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다(02-738-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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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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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여민회는 지난달 26일 새터교회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박후임 목사를 선임하는 등 임원을 선출하고 2003년 사업계획을 인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화에 대응하는 자발적 가난의 영성과 지속적인 여성민중의 삶의 질 향상 모색'을 2003년 사업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교육훈련위원회와 여성인권복지위원회, 연구위원회가 연합하여 회원들의 현장을 살리고, 회원들의 지도력 강화에 주력하는 등의 사업을 전개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부회장 : 김경아 △ 서기 : 김옥연 △ 회계 : 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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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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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복음선교회(대표 백종윤 목사, JEM)는 지난 11일과 13일 서대문일본선교센터에서 일본선교연합세미나와 일본선교찬양콘서트를 각각 개최했다. 11일 ‘일본에서의 찬양사역전략과 실제’라는 주제로 열린 일본선교연합세미나는 강사에 11년간 일본에서 찬양사역을 해오고 있는 박종필 선교사와 임미정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일본에서의 찬양 사역의 역사와 열매, 그리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실례들과 더불어 앞으로의 찬양사역의 전망과 보다 효과적인 찬양사역의 전략들을 제시했다. 13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일본선교 찬양콘서트는 찬양사역자로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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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