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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원 주일 성수”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허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라는 말씀의 표어 아래 지난 1978년도에 창립한 기독교 광주 교통 선교회. 동 선교회는 하나님께 충성(하나님사랑), 이웃에게 전도를(이웃사랑), 회원들은 친교를(회원사랑) 이라는 선교회 3대 운영 방침 아래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297번지에 사무실을 두고 매월 첫째 수요일은 임역원회로 모여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다. 매월 둘째주일 오후 3시에는 월례회로 모여 신앙을 재충전하고
선교
2004.02.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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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과 함께 열방을 향한 비전 실천” “열방과 오지를 향해 선교사로 나아갈 비전을 품고 있던 중에 하나님의 강권적 인도하심 가운데 국내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열방을 향한 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군대를 일으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하나임세계선교회 부설 마하나임 ISOM 국제사역자학교(Mahanaim ISOM School) 대표이며 마하나임신학연구원 학장인 정바울 목사(순복음성서교회)는 사역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미국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돌아온 정 목사는 마하나임세계선교
선교
2004.02.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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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하나님 아버지가 가장 좋아 하시고 교회와 성도가 해야할 가장 우선적인 일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마귀는 전도 하는 일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일반 부흥집회에 비해 잘 모이지 않는 것이 전도집회의 난해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행복한 교회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 1월 부흥집회를 할때는 많이 모였으나 전도 집회라니 많이 모이지 않았다며 첫집회를 마치고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김종주 목사는 말했다. 그러나 전도집회는 하나님의 깊은 관심속에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이 모여 들었고 충성을 다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모여 기도하고 뜨겁게 찬
선교
2004.02.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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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수 없이 많은 전도 방법이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는다고 입을 모으는 오늘 과연 어떤 전도 방법이 시대에 맞는 좋은 전도 방법 일까요? 그래서 다투어 좋은 방법을 개발하고 활용하면서 자기가 가진 방법만이 최고라고 선전하면서 다른 방법은 무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나 어떤 방법이든 성경 안에서 믿음으로 만나는 대상과 장소만 잘 구분하여 활용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를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전도는 특별한 방법이나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 있으면
선교
Master
2004.0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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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훈련 통해 든든히 서가는 기업 주식회사 뱅뱅은 청바지 대중화를 이끈 한국을 대표하는 청바지 회사다. 1970년 국내 최초로 청바지를 만들게 되었으며, 1985년, 89년, 90년 공업진흥청 품질 평가에서 전체 A를 획득 하면서 유수의 해외브랜드를 제치고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뱅뱅은 1982년 교복 자율화 이후 본격적인 Jeans 마켓이 형성되면서 Jeans 마켓의 최대 시작을 점유하기에 이르렀다. 그후 청바지는 해외브랜드여야만 한다는 공식을 불식시키며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사회 전반의 어려운 상황에
선교
Master
2004.02.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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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교육으로 감각세대 공략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서광교회(이상대 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단에 속한 교회로 일주일 내내 성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활동적이고 역할 분담이 잘되는 교회이다. 이상대 목사는 40대 중반의 젊은 목회자로 새로운 변화를 수용할 줄 아는 분별력과 안목을 가지고 있다. 장년층에 있어서도 30∼40대가 60%을 차지하고 있고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이 많아 교회를 젊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체 교인의 25%가 청년이라는 것은 서광교회의 장점이다. 예배갱신, 조직의 활성화, 교육의 양육화,
선교
Master
2004.0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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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기도회'로 부모와 연계, 사역 확장 민족을 치유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의 비전을 따라 한국 청소년부 최초로 셀전환의 모델의 보여주고 있는 지구촌교회 청소년부는 2년전 Cell전환의 실험적 시도를 성공적으로 보여주며 현재 미금과 수지 양 날개 성전시대를 맞아 1,200명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부에 맞는 강해설교와 글로벌틴(G.T.M)교재를 통하여 주일 예배와 셀모임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기존의 교사개념의 확장으로 여겨지는 목자안에서도 학년별 셀이 진행되어 서로간의 친근한 교제와 사역을 나누고
선교
Master
2004.02.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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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19:7∼9) 여호와의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열심이나 설교나 웅변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율법인 성서요, 성령의 검(엡6:17)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검을 잡고, 그것을 쓰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사용하면, 악마는
선교
Master
2004.02.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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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전자에게 사랑을” 택시 운전기사 하면 뺑소니, 난폭 운전, 총알택시 국민들의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그런데 지난 1981년도에 조직된 사단법인 한국운전기사 선교연합회 회원들은 친절과 사랑을 실천하며 달리는 교회로서 이 땅에 복음을 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동대문구 휘경동에 연합사무실을 두고 운영되는 운전기사 선교연합회는 창립 24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힘든 일도 없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국에 70개 지부를 두고 움직이는 선교 단체로 성장했고, 30여 명의 이사들이 함께 하는 믿음직한 선교단체다. 본 연합
선교
Master
2004.02.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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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위에 좋은 인격 탁월한 실력으로 자라게” 성지교회 어린이 주일학교는 3단계를 통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을 길러내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가 될 것을 목표합니다. “신앙의 힘을 기르는 것은 최우선의 목표” 세상의 지식만 배경으로 얻은 자들과 비교될 수 없도록 하나님을 배경으로 하는 신앙의 힘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입니다. 교회학교이기에 당연한 목표이기도 하지만 주일날 습관처럼 교회학교를 오가며 한 시간 예배에 참석하여 신앙을 이어가는 세대에 신앙의 힘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은 아주 구체적이며 자발적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교
Master
2004.02.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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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 내 3,500개 사업체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어느 곳이든 복음의 문이 열려있는 복받은 한국나라, 그러나 아직도 성도들의 무관심 속에 복음을 듣지 못한 체 와서 도와 달라는 기업체들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침체된 한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말이 쉽게 흘러나오고 있지만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오늘. 그러나 아직도 군부대, 학교, 병원, 크고 작은 기업체들 어느 곳이나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져있다. 사목회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나경흠 목사는 남동공단 주번에서 건물을 준비하고 사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선교
Master
2004.02.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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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고 해서 반드시 새 것은 아닙니다. 묵은해라고 해서 반드시 묵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구히 새 것입니다. 이 세상은 과거나 현재나 영원히 묵은 것입니다. 영, 그것이 새 것입니다. 육, 그것이 곧 묵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나와 그리스도께로 나오기 전에는 새 것이라 일컬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일상 말하는 새 것은 새 것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변화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 것을 새 것이라 말합니다. 해가 바뀌면 새해라고 일컫고, 정부가 바뀌면 신정부라고 부릅니다. 똑
선교
Master
2004.02.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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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 한 교회 운동 전개 외면 당하고 있는 낡아진 교회교육, 계속되고 있는 마이너스성장. 추락해 버린 목회자의 윤리와 부패 되어 가고 있는 교회, 교회를 등지고 나가는 청소년들, 5일제 근무로 인해 예상되는 집회감소는 어디에서 보상 받을수 있을까? 이것이 오늘 한국교회가 풀어야할 과제다. 달라지지 않은 한국경제, 날로 늘어나는 실업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한정된 직업난 그 심각성은 교회마다 풀어 나가야 할 우선적인 과제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신앙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기업주와 동료들의 눈치를 보며 모이고 있는 신
선교
Master
2004.01.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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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아름다움 교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런 공동체이다. 교회란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세운 그분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명도 채 안모이는 작은 개척교회요, 아무리 녹쓴 종탑과 초라한 간판을 건 지하실 교회라 할지라도 그 교회가 진정 예수님의 이름으로 설립되었다면 가장 영광스러운 곳이다. 그러기에 주님의 교회는 크건 작건 다 똑같이 영광스럽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의 영광스러움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도들이 교회의 영광을 모르니 종종 교회
선교
Master
2004.01.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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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어럽다는 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그들 머리와 마음속에 온통 안된다는 생각과 이유들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미리 판단합니다. 저 사람은 너무 인상이 험상궂게 생겼어, 저 사람은 너무 바쁘고, 무거운 짐을 들어서 안되고, 저집은 너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안되고, 저집은 개가 있어서 안되고 …, 이렇게 판단하고 피하다 보면 시간만 가고 낙심하기 일수입니다. 그러나 전도는 쉽습니다. 전도는 방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더 잘한다는 방법, 지식, 경험, 직분, 교회나 교단, 신학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선교
Master
2004.01.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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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 하리라”(요15:4). 저는 전도 집회때 종종 청중들에게 “전도는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때 마다 정해진 대답은 “어렵습니다” 라고 대답한다. 우리 모두 전도가 쉽다는 말은 실감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만 할 수 있는 것으로 단정짓고 또 목회자는 목회자 대로 양이 양을 낳지 목자가 양을 낳는게 아니라며 부담스러운 전도를 피해
선교
Master
2004.01.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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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무지 깨우쳐 인간방법으로 하지말라” 복이란 믿음에 정비례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만 하지 말고 복받을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복은 믿음만큼 임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믿음이 자랄까? 봉사를 잘해야 믿음이 잘 자란다. 그리고 그 자란 믿음을 통해 복을 가득 가득 받는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궁금한 사실이 하나 있다. 왜 교회에서는 봉사를 많이 한 사람들이 시험에 많이 드느냐는 것이다. 차라리 교회봉사를 안하는 사람들은 시험에 들고 말 것도 없다. 거의 시험에 들일이 없으
선교
Master
2004.0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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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모든 기업체를 교회 목장으로 만들자 희망찬 2004년 마이너스 교회성장의 대안은 무엇인가? 추락한 목회자의 명예회복의 대안은 무엇인가? 등을 돌리고 떠나고 있는 교회 빈자리는 어떻게 채울것인가? 실업자 목회자가 많은데 기아급수로 배출되는 신학생은 어떻게 할것인가? 주 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 교회 집회에 영향이 클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그 대안은 무엇인가? 린나이 사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사목회 초대회장 지인성 목사에게 사목회의 노하우와 가능성을 들었다. 먼저 지 목사는 한신대학교 신학과 정교수로 재직하던중 2년
선교
Master
2004.0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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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위기는 교회 지도자의 책임 현재 교회의 위기는 어떤 면에서 평신도의 위기이다. 그리고 평신도의 위기는 바로 사회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TV나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추문의 주인공들을 추적해보면 거의 예외없이 교회 집사요, 장로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는 더 이상 놀라운 이야기도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신도의 위기는 사실 교회의 책임이며, 교회지도자의 책임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영향을 끼쳐야할 평신도를 저토록 무능한 존재로 전락시킨 책임을 반드시 교회는 져야할 것이며, 일차적으로 그 책임은
선교
Master
2004.01.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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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들이 선교사가 되어라”김원철 목사 / 증권단 선교회 담임 “주일 하루 열심히 봉사하지만 사회에, 즉 직장에 나가서는 신앙과 단절된 사람을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부분 “NO”라는 대답이 기다리고 있다. 그만큼 직장에서의 신앙 지키기는 중요 성도의 과제중 하나이다. 성도들은 나름대로 사회에서의 신앙 지키기에 애를 쓰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신우회 활동은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신앙의 성장을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25년간 직장사역에 나서고 있는 증권단선교회 김원철 목사가 직
선교
Master
2004.01.0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