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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르신 주님의 관심은 무엇일까요?첫째는 여호와 앞에 '성결'이고 둘째는 '영성관리'라고 생각 합니다. 마태복음 7:21∼23절에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바울과 실
오늘의 말씀
선문교회 담임 목사 김선심
2012.02.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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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담대함과 확신 에베소서 3:12 제2차 세계대전 중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영국에서 외과 기술 하사관으로 병원에 근무하고 있을 때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서거하였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몹시 슬펐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해리 트루먼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잘 감당해낼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트루먼 부통령이 “모두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트루먼 부통령이 자신의 부족함과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절실함을 겸손히 시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
오늘의 말씀
편집부
2012.01.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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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가 되려면 어떤 각오를 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면서 무리와 제자를 구별하셨습니다. 평신도와 제직의 삶에도 구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위해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창대하게 하시고 복을 주실 때에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는 요구를 하셨습니다. 또한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죽어야 됨을 말씀하셨습니다(요 12:24).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부활의 열매를 맺으셨습니다(고전15:20∼21). 그와 같이 제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십니
오늘의 말씀
군포제일교회 담임/합심 총회장 권태진 목사
2012.01.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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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주님께 한 것 마태복음 25:40 에디스라는 작가는 가끔 자기 집 뒷문에 와서 “아주머니, 커피 한 잔만 주시겠어요? 그리고 빵도 조금 주시면 좋겠어요”라고 애원하는 걸인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고 합니다. 에디스는 그를 들어오라고 한 후 주방에 들어가서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끈한 수프에 두툼한 샌드위치를 잘라서 접시에 모양 있게 놓고 장식까지 곁들였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꽃다발을 만들었고, 촛불도 켜서 꽂아주었습니다. 그 걸인이 너무 놀라서 “아니, 이게 모두 저를 위한 것입니까?”라고 묻자, 그녀는 “그럼요, 다 드시
오늘의 말씀
서울묵동교회 담임 문교수 목사
2012.0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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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를 통해 “입으라, 벗으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즉, 누더기는 벗어버리고, 새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1. 벗어버릴 것을 말씀합니다. 본문 2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고 했습니다. 유혹, 욕심, 구습 이런 것들은 예수 믿기 이전에 가지고 있던 것들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실패한 시조가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의 욕심을 벗어 버리지 못해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인생
오늘의 말씀
순복음세광교회 담임/본지 이사장 백종선 목사
2012.01.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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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다시 시작 전도서 3:1 어떤 사람이 오래된 낡은 차를 몰고 억수 같은 빗속에서 길을 달리던 중 그만 자동차의 엔진이 멈춰버렸습니다. 그가 길 옆으로 비켜섰을 때 다른 한 차가 멈춰 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낯선 사람은 차의 뚜껑을 열고는 무엇인가를 건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차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운전자는 “감사합니다. 엔진이 끝장난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라며 감탄을 했습니다. 그러자 도와준 사람이 “어느 차든지 아주 작은 스파크만 있다면 적어도 한 번 정도는 다시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
오늘의 말씀
서울묵동교회 담임 문교수 목사
2012.01.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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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년'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창조'라는 단어가 연관되어 떠오릅니다.'새해'가 가진 오감(誤感)이 행복과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새로운 시간 뒤에 예상치 못한 행운이 숨겨져 다가오는 것 같은 설렘을 아직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수 년 전에 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설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제가 평소에 보는 두터운 성경을 어린이들에게 들어 보이며 “이 성경 전체에 쓰인 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슨 말이겠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모두 조용한 가운데 6학년 남자아이가 번쩍 손을 들었습니다.“저는
오늘의 말씀
안성교회 담임 구자영 목사
2012.01.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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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 로마서 8:1∼14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새 생명을 얻으면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어 합니다. 마음을 다져먹고 다시는 잘못하지 않으리라 결심합니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그것은 새 생명을 얻고도 성령 안에 살지 않고 육신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옛사람의 방식대로 자신의 노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갑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 안에 사는 사람의 특징은 성령의 인도
오늘의 말씀
순복음복된교회 담임 최정식 목사
2011.12.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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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탄 맞이하기 위해 먼저 심판의 말씀을 듣습니다. 자기를 정화시키지 않고는 아기예수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불의가 심판받지 않고는 새 시대는 열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희망을 향한 프로세스입니다. 멸망시키려 함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거듭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심판 앞에서 참회하면 메시아의 도래가 기쁨이 되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멸망이 될 것입니다.사도 요한이 보여준 하늘 보좌는 황홀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갖가지 생물들이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24장로도 보좌 앞에서
오늘의 말씀
삼일교회 담임 하태영 목사
2011.12.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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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먼저 부끄러운 고백을 하겠습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입니다. 한국 교계에서 가장 규모가 커서 자칭, 타칭 장자 교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품격과 위상을 추락시키는 일에 앞장섰다는 사실입니다.성추문, 재정 남용, 심지어는 현직 목회자가 공금 횡령에 연루되어 법정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켜서 그 교회 집사들과 동시에 형사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일반 매스컴에 앞다투어 보도되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물론 온 국민의 가슴에
오늘의 말씀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
2011.1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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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이사야 53:5∼7 피 속에는 DNA(유전자 정보), 즉 생명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어서 피를 통해 성격이나 건강상태, 우리의 체질 등을 소상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피검사, 소변검사를 합니다. 깨끗한 피는 혈액순환이 잘되고 건강한 피지만 더러운 피는 혼탁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병에 걸릴 위험 큽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깨끗한 피(생명의 피)를 주러 오신 것입니다(요 3:16).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피의 사랑은 놀랍습
오늘의 말씀
순복음복된교회 최정식 목사
2011.12.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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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굳은 마음을 제하라 에스겔 36:26∼27 마음은 영이 자리 잡고 있는 인간의 불가견적인 기관으로서 지·정·의의 인격이 표출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영은 인간의 삶 전체의 원동력이며 마음을 지배하는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완악하고 내 의지가 강하면 성령님이 역사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마음이 곤고합니다. 1. 길가와 같은 마음의 밭을 갈아 엎어야 합니다. 인본주의가 굳은 마음이며, 닫친 마음입니다. 고집불통, 생각의 견고한 진을 말씀의 쟁기로 깊이 갈아엎으면 부드러운 마음, 즉 옥토가 됩니다. 굳은 마음을 제하기
오늘의 말씀
순복음복된교회 최정식 목사
2011.12.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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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미리암과 여인들의 노래 출애굽기 15:19∼21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땅을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해 나가던 중 홍해가 가로 막히고 뒤에는 애굽 왕 바로의 군대가 뒤쫓아 오는, 말 그대로 진퇴양난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능력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운 역사에 대해서 감사, 감격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더구나 이 노래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는 처음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여 모든 악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이 감사의 노래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있는
오늘의 말씀
세광교회 담임 이월량 목사
2011.12.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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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시대는 이스라엘 공동체에 지도자가 없는 시대였다. 그러다보니 사회는 무질서해졌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어두운 시대였다. 이처럼 어두운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오늘 본문은 우리의 인생길에 갑자기 어두운 밤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며 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1.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본문 1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라고 했다. 여기 '여쭈어'라는 말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어떤 문제에 대해서 상담하거나 깊은 기도로 묻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의 말씀
서울신광교회 담임 유순종 목사
2011.12.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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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올라갈 때 불렀던 찬송시(時)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했다고 알려진 사람은 알렉산더 프랭크란 사람이었습니다. 그 불행의 원인은 로또복권에 당첨되었는데 20억불이란 그 엄청난 당첨금을 찾기 바로 전날 밤에 심장마비로 죽은 비극 때문이었습니다.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행복했던 사람들은 남미 칠레의 호세 구리광 채굴 중 갱에 매몰되었다가 69일만에 구출된 광부 33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구출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여성 지질학자가 그들이 매몰된 지 30일만에 쇠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증경회장 김용웅 목사
2011.12.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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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로마서 15:18∼19 하나님은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인간이 없이는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시지 않습니다. 모세와 같은 훌륭한 인물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십니다. 엘리야와 같은 훌륭한 인물을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사울과 바나바와 같은 사람을 들어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별 볼일 없는 사람을 들어서 하나님은 역사하시기도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표적과 기사의 능력
오늘의 말씀
세광교회 담임 목사 이월량
2011.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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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라는 말로 행함이 없는 기독교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한가? 우리의 믿음과 행함은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먼저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영생 얻는 믿음은 그 믿음의 대상 곧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 17:3)인데 이는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다(요 5:39). 그런데 이 성경은 우리의 지혜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알 수 없다(고전 2:11)는 것이다.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예수라는 이름으로 자기 백성
오늘의 말씀
생명예수사랑선교회 양현모 목사
2011.11.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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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빌립보서 2:5∼11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회를 향한 편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소개하는 두 개의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낮추시고'라는 단어이고, 또 하나는 '높이셨다'는 단어입니다. 스스로를 낮추신 예수님을 하나님은 지극히 높이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그의 이름을 높여 그 앞에 무릎 꿇고 그를 경배하며 그를 주님으로 인정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서 그분은 먼저 자신을 낮추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진정 의미있게 높아지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오늘의 말씀
세광교회 담임 목사 이월량
2011.11.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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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에디오피아(구스)의 재무장관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빌립을 만나 세례를 받고 귀국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에디오피아는 낙후되고 가난한 나라로 전락했지만 2천년 전 당시 에디오피아는 국력이 든든한 나라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는 예배하기 위해 예루살렘까지 왔는데, 이 사건 속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가 있습니다.1. 먼 거리에서 예배 드리러 오다예루살렘에서 에디오피아까지의 거리는 1,500㎞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450㎞인 것을 생각하면 3배가 넘는 거리
오늘의 말씀
순복음세광교회 담임 목사 백종선
2011.11.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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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리아의 안디옥 교회 사도행전 11:19∼30 안디옥교회는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영적인 놀라운 부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를 안디옥교회로 보냈습니다. 예루살렘교회가 흉년으로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안디옥교회 지체들이 최선을 다해서 구제 헌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는 서로 협력하는 교회가 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란 호칭을 안디옥교회 성도들에게 쓰게 됩니다. 사역자의 협력도 돋보입니다. 바나바가 사역하다가 회심한 바울을 불러 협력 사역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
오늘의 말씀
좋은이웃교회 담임 김윤석 목사
2011.11.0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