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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회지에서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아동들을 만났습니다. 그중 일탈한 아동들을 사례관리하면서 '문제 아동은 문제 부모, 문제 가정에서 길러진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인터넷 화투, 포커와 같은 사행성 게임을 즐기는 아동의 가정은 아빠가 거리낌없이 아이들과 같은 인터넷 게임을 즐깁니다. 심한 욕을 하는 아동의 가정은 부모가 거짓말과 저급한 언어가 일상적입니다. 수년 동안 시설을 운영하면서 일탈하는 아동들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부모의 보살핌의 문제였고 '가정은 아동의 온실이요 부모는 아동의 자양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의 말씀
적성감리교회 담임 목사 천해진
2012.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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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습니다. 희망이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절망의 상태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를 저도 경험하였습니다. 결국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러나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희망의 소리를 들었을 때 나의 죽어가던 영혼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소생하였습니다. 삶의 의욕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큰 소망을 품고 지금까지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참소망은 무엇인가요? 본문에서
오늘의 말씀
서울소망교회 담임 목사 박영근
2012.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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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을 둔 가정은 학부모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신경들을 쓴다. 이유는 분명 한 가지이다. 원하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그래야 원하는 배우자와 결혼도 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도 꿈꿀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것을 행복의 지름길로 여기는 듯하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은 행복한가?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광야에서 40년 동안을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 입성하였다. 가나안 땅은 행복의 대명사이다.우리가 행복하게 살
오늘의 말씀
서광교회 담임목사 전태규
2012.05.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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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야고보서 4:1∼10 사람은 마음에 있는 것에 관심을 두고 가까이하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그의 삶은 확연히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진정한 복을 깨닫지 못하고, 허무한 물질과 정욕과 명예를 벗삼아 그런 것들을 추구하며 사랑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 73:28)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동일하게 본문 말씀도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인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명령합니다. 야고보서는 세상을 사랑함이 곧 하나님과 원
오늘의 말씀
명문교회 담임 목사 박영길
2012.04.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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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나이드는 것의 미덕〉(The Virtues of Aging)이라는 그의 책에서 “중년이 되어 두려운 것은 다름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나이 들어갈 것을 아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말하길 “점점 희끗희끗해지고 듬성듬성 빠지는 머리카락, 늘어만 가는 허리둘레, 줄어드는 소득. 이 모든 것과의 대면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예전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노인'이란 새로운 존재로의 전환을 맞는 것”이 칠십대에 들어서면서 행복을 위협하는 또 다른 위험이었다고 서술합니다.도외지로
오늘의 말씀
적성감리교회 담임 목사 천해진
2012.04.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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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힘써 여호와께 돌아가자 호세아 6:1∼3 플라톤은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참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 지식은 참된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깊은 개인적 관계를 맺기 전까지는 아무도 하나님을 참으로 안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라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힘써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음란한 아내 고멜과 같으나, 하나님
오늘의 말씀
명문교회 담임 목사 박영길
2012.04.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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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진리를 복음이라 말합니다. 이는 기독교가 전하는 예수님에 관한 모든 말씀이 다 우리에게 복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생애,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이 복음이며 그의 승천 재림 심판이 다 인류의 복음인 것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며 부활의 복음을 증거합니다.1.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우리의 진정한 구주 되심을 증거한 복음입니다.이 땅에 유명한 종교 창시자들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자가 없으나 예수님만이 죽음을 이기고 무덤을 열고 부활하심으로 그는 인류의 가장 절망인 죽음의 저주를 해
오늘의 말씀
기독교한국성결회 감독 고병수
2012.04.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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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인간과 무지성 사무엘상 5:6∼12생명의 길을 잘못 걸어서 인생을 망치게 되면 그것에는 다시 시작할 기회가 없습니다. 무엇이 영적 무지입니까? 1) 현상을 볼 때 그것을 깨달음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무지입니다(6∼7). 하나님께서 자기를 벌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면서도, 회개하지도 않고 그를 찾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찾아온 복을 스스로 차버리는 것이 무지입니다(8∼10). 여호와의 궤는 복의 출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같은 도움의 손길을 도리어 두려워하고 멀리하려는 것 때문에 복을 화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목사 이서종
2012.03.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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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공생애 중에 끊임없는 기도의 삶을 사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시기도 하셨지만 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시기도 하셨습니다.겟세마네 기도는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감당하기 위해 드려진 대표적인 기도였습니다. 땀방울이 피로 변하여 강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그칠 수 없는 기도였습니다. 왜냐하면 공생에 마지막 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의 결정체인 십자가의 수난을 앞두고 드려지는 기도였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는 겟세마네 기도의 잔이 찬 후에 십자가의 보혈을 받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오늘의 말씀
오삼능력교회 담임 목사 이근민
2012.03.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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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경고 받는 엘리 사무엘상 2:27∼36 엘리는 비천한 자리에서 존귀한 자리로 올라간 것이 아니라, 도리어 존귀의 자리에서 비천한 자리로 떨어지고 만 인물입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그는 경고 받아야만 했을까요? 1) 지위의 귀중성 때문에 받은 경고입니다(27∼28). 엘리, 그는 누구입니까? 그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세움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그 지위의 귀중성에 따른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하나님께로부터 경고 받게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집안의 책임성 때문에 받은 경고입니다(29∼34). 이 모든 경고는 다 가족의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목사 이서종
2012.03.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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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 중에 가장 귀한 능력은 보혈의 능력입니다. 보혈이 무엇입니까? 보혈이란 금이나 은보다도 더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죽은 사람들을 살립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게 되면 부활이요 생명 되신 그분을 통해 영원히 죽지 않는 구원 받은 사람이 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어떤 강력한 세제로도 씻을 수 없는 죄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악한 세력일지라도 넘어뜨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
오늘의 말씀
광명교회 담임 목사 최길학
2012.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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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사무엘의 가정 사무엘상 1:1∼8 사무엘서의 가장 중심적인 내용은 불완전한 이스라엘 왕국을 통해 장차 임하게 될 메시야아 왕국을 더욱 소망하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서론 부분이 되는 사무엘 가정을 소개합니다. 1)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가 그 가정 속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1∼2).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인데도 자녀를 얻지 못하면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은총이 부족한 듯 보이고, 반면 이기적이고 냉담한 성격을 지닌 사람인데도 오히려 여러 면에서 풍족하게 생활하고 있는 경우들을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낳지
오늘의 말씀
물량교회 담임 목사 이서종
2012.03.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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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변화를 시작해 성화되어 가다가 마침내 부활을 통해 영화롭게 되는 존재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변화가 계속돼야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새 생명을 얻은, 구원 받은 크리스천이라면 바울 사도가 고백한 것처럼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는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오늘 본문은 새 사람이 시작하는 삶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총체적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첫째, 말이 새로워져야 합니다.'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25절). '무릇 더러운
오늘의 말씀
서광교회 담임 목사 전태규
2012.03.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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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바울을 통해 얻는 교훈 빌레몬서 1:1∼3 본문에는 세 사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바울인데 영적인 의미에서 보면 예수님, 또한 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만인제사장을 믿기에 우리 모두에게 주는 교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첫째,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갇힌 사람입니다.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일편단심 마음이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사랑을 인하여 간구하는 자입니다.
오늘의 말씀
서광교회 담임 목사 전태규
2012.02.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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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은혜 넘치는 행복한 교회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원하는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서는 디도서의 말씀을 따라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1∼4절에서 성도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든지 그 정체성을 지켜야 아름답고 건강한 신앙인이요, 교회입니다. 이 일을 위해 은혜와 평강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5∼9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거룩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기에 행정 처리를 위해 자격이 있는 장로를 세워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오늘의 말씀
안디옥교회 담임 목사 신화석
2012.02.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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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회개한 그리스도인이 되자! 빌레몬서 1:1∼25 감리교회의 창설자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기독교회의 입문하는 과정을 세 개의 문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첫째는 대문으로 회개를 말하고, 둘째는 현관문으로 믿음을 말하고, 셋째는 방문으로 성결을 말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회개입니다. 본서는 바울이 주후 60∼61년경 로마 옥중에서 골로새의 한 신자인 빌레몬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빌레몬의 노예 오네시모는 주인의 돈을 훔쳐 로마로 도망갔는데 바울의 인도로 회개 했습니다. 거기서 바울은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려고 그를 주인의
오늘의 말씀
서문교회 담임 목사 전태규
2012.02.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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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두려워하지 말라! 이사야 41:10∼13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택하시고 구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은 또한 우리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그 하나는 우리를 돕는다는 약속입니다. 10절에 그것을 위해 다섯 가지 방면에서 장려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너를 붙들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장려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무서워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사실 고레스의 일어남은 이스라엘에게 심히 두려
오늘의 말씀
서문교회 담임 목사 전태규
2012.02.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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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새해를 맞이한 신앙인의 자세 여호수아 3:1∼7 새해를 맞이할 때는 두 가지 마음을 갖게 합니다. 먼저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또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불안과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가나안은 약속하신 땅이지만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정복해야 하는 땅입니다. 그럼에도 삶에 용기와 영적 담대함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분명이 있습니다. 첫째, 언약궤를 앞세웠습니다.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 레위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어깨
오늘의 말씀
서광교회 담임 목사 전태규
2012.02.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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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45).하나님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 백성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원하는 것이 바로 거룩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하여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1.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할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그리스도인 된 성도는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바로 거룩입
오늘의 말씀
흰돌교회 담임 목사 이봉준
2012.02.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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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언제나 누구를 만나든, 확신이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나누어줄 것이 있다. 그것은 아주 신령한 것이다. 그리스도이며 구원의 도리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다. 이와 같이, 복음은 누구에게나 풍성한 삶을 약속하고 있다. 당시 대 로마 제국을 향하여, 너희에게도 여전히 복음은 필요하며, 너희 세상에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나눠 줄 것이 있노라고 당당히 선포하고 있다. 반면에, 현대 교인들과 교회는 세상을 향하여 이런 당당함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볼 문제이다.이제 구체적으로 대 로마를 향하여 전혀 기가 죽지 않고 당당히
오늘의 말씀
안양 신광교회 담임 목사 김문건
2012.02.22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