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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나라의 경제가 방향을 잃고 있나이다. “정직”이 길을 잃었나이다. 마땅히 자기 자신의 목숨처럼 양떼를 돌보아야 목자의 신분을 진즉부터 망각한 목회자들이 대책이 없나이다.아버지여, 대한민국의 무질서를 바로 잡아 주시고, 교회가 나라의 위험을 가로 막고 방향을 잡아가게 해 주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10.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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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위기에서도 구원해 주시고, 국가 질서를 곧 회복해 주실 줄 믿나이다. 경제도 위태로우나 아버지여 더 상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오만한 집권세력을 겸허하게 하시고, 교회 또한 자기 몫의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소서. 겸허한 자세로 기도하는 주 예수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10.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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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무서운 악마의 술수가 한국교회를 노리고 있나이다. 깨어 있어야 하겠다는 말 보다는 침묵 가운데 지켜보고만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무섭습니다.아버지, 내 교회 지키자고 세습하고, 또 이를 위하여 온갖 잔꾀로 동원하는 소꿉놀이가 측은해 보입니다. 나를 뛰어 넘어 “우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수준들이 무섭네요. 아버지, 무지한 자들을 깨우쳐 주소서.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9.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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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국의 추수감사절인 추석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가 내리신 생명의 오곡들, 생동하는 생명의 자연을 봅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좋은 때에 한번 일다운 일을 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것 고백하는 이들의 필요로 채워주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9.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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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치적 갈등이 잦아들고 나라의 모든 기능이 경제의 발전, 시민생활의 안녕, 하나님의 교회는 전도와 신자교육에 더욱 힘쓰는 가을이게 하소서.나라가 정치적 탐욕으로 허덕일 때 교회가 저들을 가르쳐 올바른 도리를 모범하게 하소서. 교회가 든든히 제자리를 지킴으로 온 국민이 평화케 하소서. 주 예수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8.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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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반도 천문기상 상황이 혹독한 더위입니다. 다행히 아직은 태풍이나 큰 비 피해는 작아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버지, 우리 정부가 일본의 아베 수상과 자존심 싸움 중입니다. 지금은 그들과 싸울 때 아닌데 주여, 큰 상처 나지 않게 지켜주소서. “들소리” 43년 기념기도 중입니다.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 예수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8.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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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 크시도다! 아픔의 날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위하여 예수님은 오늘도 그의 대양보다 더 드넓은 가슴을 펴고 이품으로 오거라! 아니면 육대주보다 드넓은 주여, 그 따스한 등허리를 내게 보이시며 내가 엎이기를 기다리시는 만유의 목자시여! 나의 구세주시여! 43년 차 “들소리”도 어여삐 보아주세요. “최후 4분”이면 생사(生死)가 나뉜다지요, 그때까지입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7.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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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주 안 그 어느 곳인들 아버지가 관장하지 않으시는 데가 있나이까. 아버지의 지혜와 기운이 하늘땅에 가득하오니 더는 걱정하지 않습니다.아버지,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샛별이게 하소서. 세계인을 앞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한국의 교회에서 나오게 하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7.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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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기로 작정하면 사는 길 뚫을 수 있다 하셨지요. 목숨을 애걸하지 않게 하소서. 내 나라 아니다, 하시며 결코 사탄의 세력과 뒤섞이지 않았던 예수의 살림살이를 배우게 하소서.아버지, 6.25의 그 비극 3녀 고통을 잊지 않고 정신 똑바로 차리는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결코 한눈파는 자 없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6.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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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주옵소서. 70여 년 분단의 시간들이 너무 길어서 이젠 동티가 나려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순리를 따르게 하소서.교회가 예수처럼 대속사의 완성형이 되어 민족을 품고, 한과 원으로 가득한 가슴들을 달랠 수 있었으면 하지만 우리는 힘이 부족하여 더는 어찌하지 못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6.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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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지금 대한민국은 무작정 시위와 폭력적 노조운동, 그리고 무기력한 야당들 때문에 여당과 정부가 국민을 너무 괴롭히고 있나이다. 왜 이렇게 우리의 정치 환경이 사악해졌나이까?우리 약한 백성들이 무슨 죄가 많아서 여야, 정부할 것 없이 참으로 치졸하고 못난 자들의 노예처럼 살아야 하나이까. 주여, 도우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5.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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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예수 내 주님과 함께 부활체로서의 삶을 허락하소서. 다시 죽을 수 없는 생명을 받았으니 살고 죽는 일에 얽매이지 않게 하소서.한국교회를 구원하소서. 지금 매우 분별하기 어려운 사단의 유혹 앞에 있나이다. 우리의 목숨을 노리는 거짓 세력들이 연합전선을 짜 맞추고 우리 목숨을 노리나이다. 도우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5.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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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활신앙이 현실화 되어야 하나이다. 주 예수 부활하셨고, 막달라와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 사도들과 더불어 오늘에 이르렀나이다.이제는 제3천년기를 향한 예수 부활 그리고 나의 부활이 절실한 요구로 우리에게 주어져야 하나이다. 부활 예수 나와 함께, 한 몸 한 영의 부활 이루었으니 부활 기독교 시대를 활짝 열어 주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4.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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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시 죽을 수 없는 생명을 감사함으로 받나이다. 영생의 날로 직행하는 살림을 살게 하셨나이다. 성공과 실패의 두려움, 가난과 질병, 그리고 죽음의 두려움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을 받으소서. 잠시 봄인가, 하지만 여름이 달겨들겠죠.주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시고, 예수 부활 생명을 공유하게 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4.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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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는 아직도 어립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예수를 더 배우게 하소서. 무식한 자들이 정치를 하고 민간운동을 한다면서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데 며칠 전 일어난 강원도 산불의 교훈이 그립습니다.아버지, 고난의 절차과정을 지나 복된 죽음과 부활의 시간까지 저희들을 가르치소서. 올 부활절 절기의 축복이 온 세상을 다시 회복시키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4.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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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제는 주 예수처럼 죽음에서 생명을 찾는 자세를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동안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졌나이다. 다시 한 번 회개하나이다.계절은 봄이라 하지만 봄이 봄 같지 않고, 사람들이 허물은 모두 남의 탓이요 나는 의인이라 하는 사회적인 돌변현상이 우리를 피곤케 하나이다. 아버지, 우리가 많이 게을러서 기도가 부족했나이다. 도우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3.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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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은 계속됩니다. 100년 동안 계속되었고, 또 우리는 100년을 더 이 운동을 계속하여 분단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게 하소서.3.1 만세를 부르던 100년 전 우리 모습과 오늘의 우리가 다르지 않고 그 아비의 자손들입니다. 그때처럼 순결하고 순수한 만세운동을 해가게 하소서. 불결한 이기주의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소서. 하나님!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3.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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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도할 시간을 연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더 간절히 기도하겠나이다. 남북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와 신명기 이상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나이다.나라의 경제가 불안합니다. 미세먼지 문제,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차이가 극심해지는 것도 교회의 부담이나이다. 아버지, 한국교회에 소속감과 조직 연대 기술을 가르쳐 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3.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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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의 운명을 미국과 북한 간의 손에 넘기고 지켜만 볼 수는 없나이다. 수만 년 이어온 민족의 터전, 지금은 5천만 명이 자유민주주의에 동의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평화를 누리는 우리들이 남에게 국가 민족의 문제를 내맡길 수 없나이다.아버지, 100년 전 3.1 만세 주간에 다시 한 번 우리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2.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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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4:1~2) ◈ 월 : 지혜의 삶 / 시편 2:10-12성도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삶이 지혜로운 삶인지를 본문은 가르쳐줍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삶입니다(11). 성도는 하나님을 단순히 두려운 존재로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동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그 이상으로 하나님을 만난 기쁨으로
오늘의 기도
구인성
2019.02.27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