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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직한 사회질서와 한국교회
한국의 현재는 해방공간, 그리고 6.25 직전 후 상황과 유사하고, 국제 질서로는 한·일 합방기와 너무나 유사하다. 그래서 부끄럽다. 3.1운동에 기독교 힘이 컸다는 식의 표현을 대통령이 했다는데 한편으로는 고맙고 또, 생각을 조금 더 깊이 해봐야 할
논설위원   2020-01-02
[사설] 돌파구는 전도행이다
일단은 한국의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신교인 한국교회가 무조건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 예수를 만나자, 예수가 길이다 하면서 현재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전도 과정에서 교회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왜 그런지 꼭 메모를 하여 다시 만나고 지속적
논설위원   2020-01-02
[사설] 한국교회, 혹독한 날 준비하자
대륙의 길이 막히고, 어둠이 몰려온다. 엄혹한 때가 온다. 빙하기다.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구약 이스라엘 시대도 이런 때가 있었다. 이집트와는 주고받는 것이 있어서 그런대로 호흡을 맞추어 왔는데 북동방 앗수르와 갈대아(바벨론)가 달려들어 북왕조와 남
논설위원   2020-01-02
[사설] 교회도 정치훈련반을 운영하자
잘못된 정교분리론이 그리스도인들을 정치적 맹아로 만들기도 한다. 특히 한국처럼 18세기 계몽철학기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에서는 특히 그렇다. 그러나 어디 그런가? 정치와 종교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다. 한 때 어떤 사상가가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논설위원   2019-12-18
[사설] 성탄절이다
메시아, 구세주 예수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하다. 내게만 아니라, 한국교회들만 아니라, 열등감과 증오심으로 가득한 북한 사람들에게도 성탄절 은혜가 간절하다. 자력갱생, 참 좋은 말이지만 이제는 정도를 찾아야 한다.히로시마 나가사끼를 중심한 일본 땅에 떨
논설위원   2019-12-18
[사설] 다시 전도 총력 시도해 보자
한국사회의 혼란기다. 좌우대결은 물론 동원여론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이런 때는 성숙하고 균형 잡힌 생각을 가다듬어야 한다. 지금 정치하는 여의도 국회나 남북 간 대결관계 또한 위험한 상황에 와 있다.이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우선 방법은 교회가 좀 더 과
논설위원   2019-12-18
[사설] 신자는 예배당 울타리 안에…
신자 숫자만 많아서 “크다”는 이름을 가진 목회자들은 혹시 내가 신자들을 예배당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고 있는 폭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아끼던 제자 둘(안드레와 또 한 사람은 요한복음 저자일 것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예수가 바라는 나라는 북한(?)”
몇 달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말이다. 예수가 바라는 나라의 모습이 북한이라는 식의 김정은 위원장 발언의 정확한 진위는 다 모르겠으나 그의 이 말이 언론에 나돌고 있음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북한 공산당과 대한민국 기독교의 싸움이 있겠구나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공동대표”와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 대표의장 직함을 단독으로 하지 말고 “공동”으로 해야 한다. 전 국민, 또 각계, 각 종교까지 생각하여 3.1운동 정신과 유사한 만국교회 품격을 생각하면 “공동대표”로 하고, 공동대표에 참여할 인물들을 찾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물론 어려운 현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하나씩, 또 하나씩 천천히 하자
현재 우리 정치는 너무 서둘다가 자칫 큰 난리 날 수 있다. 좌우 양측의 요구가 어느덧 팽팽해졌는데 그들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풍편에, 또 언론 등을 통해서 들으면서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다는 두려움이 앞선다.또, 모처럼 현 정부가 대통령 임기 반환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반성과 용기 있는 행동
길이 막혔다. 한국교회의 실상이 큰 기사들 때문에 감추어지고 있으나 교회는 자기 모습 제대로 살펴야 한다.명성교회와 사랑의교회 사태가 뜻있는 이들의 시선에서 밀려나고 묻혀가고 있으나 위의 두 교회는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교회의 본분이 무엇인가를, 한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기도가 복(福)이다!
요즘 신자들 가운데 흘러나오는 말들이 있다. “기도가 복(福)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당연한 말, 너무나 쉬운 말, 어린 신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이 말이 드넓은 광화문 광장과 그 주변에서 들려오기도 했기에 신기하면서도 당연한 말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사회주의 정당부터 나오라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국회 청문회장에서 소신발언을 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말이 떠오른다. 이를 시비하지 않고 넘어가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격세지감이다.1960년인가 죽산 조봉암이 이승만 당시 대통령 집권시대 사형언도와, 그 집행과정을 알고 있었다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사랑의교회 처지가 안타깝다
먼저는 설립자 옥한흠 목사가 계시지 않고 하늘나라로 가버리니 손이 모자라고 능력이 모자라서 안타깝다.시비에 내몰리기 전에 일찍 수습을 딱 부러지게 못해서 말썽이 났다. 구청의 허가 조건 때 좀 더 양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 만큼만 했어야지 무리수 가 큰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16세기 종교개혁 502
재작년 16세기 종교개혁 500주년은 출판가 등이 나서서 마르틴 루터를 요란하게 내세우더니 금년 502주년은 잠잠하다.늘 10월이 오면 기억이 되살아나고, 그때가 그리운 것은 50년, 60년 전 무렵의 한국교회는 종교개혁과 10월은 애틋한 그리움과 함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만인제사”가 메시아 예수를 불렀다
이렇게 유치한 사람들을 보았나, 알아들을 만큼 일러주었는데도 마이동풍이고 우이독경이야. 만인제사란 모든 개개인 신자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집례 할 수 있는 제사장의 권위를 갖는다 했는데 이를 외면하고 또 부인을 하다니.다른 표현으로 하면 단일 장소에 정
논설위원   2019-10-16
[사설] 하나의 교회 형태를 찾으라
교회의 힘과 조직을 분산시키지 말자. 교회는 본디 예수 안에서 하나다. 교파나 교단은 조직 관리 미숙 등에서 오는 한시적 한계다.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교회가 예수 안에서 하나의 지체임을 확인해 내는 성숙한 날이 올 것이다. 이는 교회 사랑의 마음으
논설위원   2019-10-16
[사설] 교회는 제3의 자리에 서야한다
좌·우측 군중몰이 승부는 끝났다. 신사적으로 건의하고 좌우는 물론 정부와 좌·우 세력이 3자 협의와 합의를 통해서 탕평안을 내고, 그것을 국회에 회부하여 의회승인 절차를 밟는 의회민주주의를 활용하자.군중동원하면서 숫자를 부풀리는 등, 그야말로 “동원”
논설위원   2019-10-16
[사설] 무조건 복음의 요구다
복음의 명령이다 함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복음의 요구가 이토록 간절하다. 초등학교에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웠다. 그때부터, 1592년과 1636년을 기억하고 있다. 1592년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유럽 주요지역에서 한참 진행되고 있고, 16
논설위원   2019-09-30
[사설] 2019년 종교개혁의 달에
해양시대가 열리고, 천동설에 지동설로 바뀌고, 황제가 빚을 지고 자본가 앞에서 벌벌 떨기도 하는 15세기 무렵, 유럽 기독교는 변화를 의식했다. 드디어 마르틴 루터 등 16세기 개혁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중세교회를 바로 세우는 종교개혁을 시작했다.금
논설위원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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