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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은혜, 눈물인가 아니면 불편한 무엇인가
“말씀이 들려질 때 그 불편함에서 ‘회개’로 나아가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은혜’라는 주제로 예영 커뮤니케이션에서 두 권의 책이 나왔다. 한 권은 ‘눈물이 은혜’다, 또 한 권은 ‘불편함이 은혜’다 라는 측면에서 풀어가고 있
편집부 기자   2019-06-12
[서평] 그리스도교 전통이 남긴 풍성한 기도들
20세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영성가인 이블린 언더힐이 직접 쓰고 엮은 기도서.성경, 초대 교부에서부터 중세 영성가들, 근대 신학자들, 교회 전례 중에 쓰이는 등 다채롭고도 풍요로운 그리스도교 기도들과 언더힐 본인이 직접 쓴 기도들이 담겨있다.저자는
양승록 기자   2019-05-29
[서평]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하다?
평범한 일상의 만남, 교류와 헤어짐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그 신비를 살아가게 한다. 특별히 병과 내적 상처로 고통을 받는 이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하느님의 손길이 자신을 떠났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집필했다고
양승록 기자   2019-05-29
[서평] 사소한 하루,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될까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거대한 사상이나 대단한 표어가 아니라 결국 날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습관들이다. 우리는 매일의 습관을 바꿈으로써 인생 전체에 걸쳐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저자는 무의미한 반복처럼
양승록 기자   2019-05-29
[서평] 민수기 말씀 순례여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에 ‘헤브론 프로젝트’를 작동하셨다고 접근하는 저자는 애굽의 노예로 살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애굽의 노예근성에서 벗어나 가나안을
양승록 기자   2019-05-29
[책과 사람]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오래 전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동베를린에서 엄청난 쓰레기를 서독으로 무차별적으로 던졌다. 그러나 서독은 즉자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진지하게, 깊이 고민했다. 쓰레기에 쓰레기로 응수할 것인가, 아니면 다르게 반응할 것인
조애신   2019-05-29
[books]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성경”
“인간은 이분법적 관점으로 자율을 추구하면서 절대적인 준거점과 통일된 세계관을 상실하였고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식과 인생에 대한 답을 구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인간은 죽었다. 신도 죽었다. 인생은 의미 없는 존속일 뿐이며, 인간은 거대한 조직
객원기자 조명선   2019-05-29
[책과 사람] 라면을 먹으며
작년 10월부터 방영된 NHK 아침드라마 ‘만푸쿠(まんぷく)’가 3월 30일 종영했다.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라면(1958년)과 컵라면(1971년)을 개발한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 1910-2007) 닛신식품 전 회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중심으로, 가족
양승록 기자   2019-05-14
[서평] 교회력에 따른 설교, 어렵지만 강점 있다
목사안수를 받고 군대에서 14년, 전역 후 개척 목회 3년의 세월의 자리에 있는 저자가 교회력에 따라 설교한 내용이다. 군목 시절 아쉬웠던 설교에 대한 고민을 보완하기 위해교회력에 따른 설교를 시도한 저자는 군대에서도 몇 차례 이 방법으로 시도했지만
양승록 기자   2019-05-14
[서평] 아! 반 고흐-상처, 치유자로 자신을 내어주다
37살 동안 화가로 산 기간이 겨우 10여 년에 불과한데 이 짧은 시간에 대략 1천여 점의 드로잉과 900여 점의 유화 작품을 그린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그의 그림과 인생을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다는 저자 박철수 목사(분당두레교회 전 담
양승록 기자   2019-05-14
[books] 기도 응답 원하나? 하나님 마음과 뜻 구하라!
조지 뮬러의 모든 기도들이 즉각적으로 응답 받은 것이 아님을 정확히 얘기하고 있다. “때로 저는 수주를, 수개월을, 혹은 수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전히 두 분의 회심을 위하여 거의 36년 동안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아들의 아버지요, 5만
양승록 기자   2019-05-14
[서평] “2천년의 융합이 빚어낸 정신적 구조물”
120쪽의 얇은 책이지만 신학과 인문학이 대립하거나 적대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는 학문인 것을 밝히는 점에서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정찬양 기자   2019-04-25
[서평] ‘교회와 사회 사이에 걸려있는 다리’
“YMCA는 가난해도 결코 비굴하지 않았으며, 약소해도 권세에 아부하지 않았으며, 국제교류의 선봉에 섰어도 사치하지 않았다. 이러한 YMCA가 걸어온 풍상을 필름처럼 회상하며 또 현재의 불우한 처지를 생각하며 나는 많은 동지들과 지금 더욱 처량해질 따
정찬양 기자   2019-04-25
[서평] 일생동안 진리 추구한 다석의 삶·가르침
다석(多夕) 유영모 선생이 돌아가신 지 40년, 그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 몇 명 되지 않는데, 그 중에서 함인숙과 김종란 제자가 다석의 말씀을 쉬운 오늘의 말로 풀어낸 시집이다.다석은 일생동안 진리를 추구했고, 많은 종교와 사상을 두루 좇아
정찬양 기자   2019-04-25
[책과 사람] 책벌레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는 탁월한 독서가였다. (대장간)의 저자 박철수 목사에 의하면 “많은 독서를 통해 그가 편지에서 언급한 작가만 해도 150여명에 이르고 작가가 쓴 책 중에 언급된 것도 300권이 넘는다. 그리고 문학관련 언급은 800권이 넘는다”고 했다
송광택   2019-04-25
[books] 어린이의 죽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우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이며,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 죽음의 과정이 올바른 사랑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면 두렵거나 비참하지 않다” 샘솟는기쁨 출판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책을 펴냈다. 어린이의 죽음과 그것을
정찬양 기자   2019-04-25
[서평] 화려한 꽃, 깨진 꽃병… 상처를 말하다
화려하고 예쁜 꽃들, 하지만 꽃이 꽂혀있는 화병은 세로로 위부터 아래까지 심각한 균열이 나 있다. 그림에는 탐스럽게 핀 꽃이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인지 생생하게 표현되고 있다. ‘깨진 꽃병’ 그림, 어린 시절 받았던 근친상간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정찬양 기자   2019-04-10
[서평] 믿음을 삶에 적용시키며 살고 있는가?
“문제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실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가 그 약속 위에 우리 삶을 세울 것인가’이다.”4차 산업시대, 예측 불가능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설교자인 맥스 루케이도는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하
정찬양 기자   2019-04-10
[서평] 십자가, 예수가 사탄과 싸운 무기
사순시기 마지막 주간인 고난주간(4월 14~20)과 부활절(4월 21일) 총 8일 동안 사용하도록 만든 묵상집이다.‘아르마 크리스티(Arma Christi)’란 예수님의 수난과 관련된 도구를 가리키는 것으로,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당하실 때 사용된 십자
정찬양 기자   2019-04-10
[서평] 교회, 공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가?
“공공신학은 사회적·정치적·문화적·경제적 문제들에 대해 교회의 책임을 통감하는 윤리 신학적 관점으로 접근하기 위해 더 넓은 준거적 틀을 제공하려는 신학적·철학적 노력이다.”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책은 과연 오늘의 교회가
정찬양 기자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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