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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부귀영화가 우리 마음을 만족시켜주지 못합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삶을 의미 있는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 월 : 타락의 요인 전도서 / 2:1~11솔로몬은 평안한 시대에서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이내 타락했습니다. 그 요인은 무엇입니까?1. 쾌락주의에 빠졌습니다. 인간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되면 쾌락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쾌락주의란 쾌락을 목적으로 삼는 것, 즉 종신토록 그것을 추구하며 삽니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유혹이 쾌락이며,
오늘의 말씀
허달원
2019.11.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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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병을 진찰한 의사는 그에게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고말하라고 처방을 내렸다.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는고백을 하던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마비 증세가 풀리며… 대개 인간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불평하는 사람과 감사하는 사람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출발하더라도 그들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감사보다는 불평이 체질화 된 백성이다.그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고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나 감사는 기적을 창조한다. 성경은 감사는
오늘의 말씀
유순종
2019.1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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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의 권력자들, 가진 자들의 마음에 가득한 거짓들을 물리쳐 주소서. 온통 하늘 공간이 거짓, 권력이나 잘난 자들의 양심이 거짓이네요. 아버지, 거짓되게 살기를 원치 않나이다.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아, 아버지여! 들리시나이까? 거짓을 단호히 물리쳐 주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11.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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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히무릎 꿇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눈이 높은 자에게는 하나님도,이웃도 보이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비춰보지 않은 자기 인식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 월 : 충성된 권고 / 잠언 27:1~22진실한 친구의 권고가 어떤 것인가를 잘 알 수 있는 본문입니다.1.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낫습니다. 면책이란 그를 앞에 놓고 충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이런 일은 사랑이 뒷받침돼야 합니다.2.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런 친구를 가졌다는 것은 여간 행복한 일이 아
오늘의 말씀
허달원
2019.11.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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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앞에서 행하라.그리고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삶을 살아라. 신전의식, 하나님 앞에서의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그리하면 내가네 하나님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기독교 신앙을 교리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삶으로 수용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사실 우리는 많은 설교를 듣고 많은 성경 지식을 머릿속에 축적하고 있다. 그러나 머리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마음과 삶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들을 약속 받았으나 오랫동안 징표가 없자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무너질 찰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
유순종
2019.11.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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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나라의 경제가 방향을 잃고 있나이다. “정직”이 길을 잃었나이다. 마땅히 자기 자신의 목숨처럼 양떼를 돌보아야 목자의 신분을 진즉부터 망각한 목회자들이 대책이 없나이다.아버지여, 대한민국의 무질서를 바로 잡아 주시고, 교회가 나라의 위험을 가로 막고 방향을 잡아가게 해 주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10.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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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혜로울수록 겸손을 압니다.그러나 미련한 자는 밀이 까불리듯이 경망스럽게 나서며자기를 내세우고 자기가 가장 지혜로운 자인 줄로 여깁니다.” ◈ 월 : 여호와의 손에 / 잠언 21:1~31 본문은 인생의 모든 일이 여호와의 장중에 있음을 알려줍니다.1. 우리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라고 해서 우리 임의로 조정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손을 벗어나려 해도 그 안에서 발버둥치는 존재입니다.2. 모든 판단은 여호와의 손에
오늘의 말씀
허달원
2019.10.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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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에는 백성이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웁니다.회개와 감격의 눈물입니다.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진정한 회개 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것만 해도 불교, 원불교, 유교,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유대교, 힌두교, 이슬람교, 통일교, 안식교, 안산홍증인교, 신천지교 등 참으로 많은 종교가 분포해 있고, 오늘 날에도 새로운 교주들이 나타나 자기들이 만든 교가 진리인양 호도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宗敎)란 단어를 한자로 보면 ‘마루 종(宗)’ 자에 ‘가르칠 교(敎
오늘의 말씀
홍종찬
2019.10.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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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위기에서도 구원해 주시고, 국가 질서를 곧 회복해 주실 줄 믿나이다. 경제도 위태로우나 아버지여 더 상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오만한 집권세력을 겸허하게 하시고, 교회 또한 자기 몫의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소서. 겸허한 자세로 기도하는 주 예수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10.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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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좀 더 누워 있지 하면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월 : 지혜의 탐구잠언 / 2:1~6 지혜는 어떻게 하여 얻어지는가? 이것이 본 장 첫머리에서 알 수 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은을 구하는 것이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1~5).철학자 스피노자는, 이해하려는
오늘의 말씀
전태규
2019.10.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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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에는 백성이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웁니다.회개와 감격의 눈물입니다.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진정한 회개 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에스라는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구약의 모세와 비슷하고, 신약의 바울과 같은 존재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고 백성을 모은 후 에스라를 초청하여 말씀운동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바벨론에 포로 되었던 유대인들은 실패한 이유가 말씀을 버렸기 때문인 것을 깨닫습니다(대하 30:7).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말씀회복 운동이 일어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고레스를
오늘의 말씀
류우열
2019.10.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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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무서운 악마의 술수가 한국교회를 노리고 있나이다. 깨어 있어야 하겠다는 말 보다는 침묵 가운데 지켜보고만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무섭습니다.아버지, 내 교회 지키자고 세습하고, 또 이를 위하여 온갖 잔꾀로 동원하는 소꿉놀이가 측은해 보입니다. 나를 뛰어 넘어 “우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수준들이 무섭네요. 아버지, 무지한 자들을 깨우쳐 주소서.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9.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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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가지고 춤추면서, 즐거워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참으로 구원의 은혜에 감격한 자는, 뛰면서 즐거워합니다.그렇게 기뻐할 것이 명확한데, 그 앞서 하나님께서 얼마나우리들 같은 자라도, 기뻐하시는지를 아는 일은 행복입니다.” ◈ 월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복 / 시편 146:1~10 본편은 하나님만 신뢰하는, 말세의 남은 자의 축복과 영원토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왕국을 예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세상의 것을 바라지 않고, 다만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으며 그러한 사람은 실망이나 불평
오늘의 말씀
전태규
2019.09.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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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꼭 우리의 삶을괴롭고 힘들게 만드는 것만은아니다. 우리의 삶을괴롭고 힘들게 만드는 것은 고난을이겨내지 못하는 바로자기 자신이다. 욥을 생각해보라. 우리 인생길에는 험난한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한다. 때로는 엄청난 시련과 고통 속에서 울부짖기도 한다. 이러한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우리는 당황하게 되고, 원망, 불평하기 쉽다.그러나 성도는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한다. 고난 가운데서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뜻을 발견하면 고난은 영적인 축복을 받을
오늘의 말씀
유순종
2019.09.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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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국의 추수감사절인 추석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가 내리신 생명의 오곡들, 생동하는 생명의 자연을 봅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좋은 때에 한번 일다운 일을 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것 고백하는 이들의 필요로 채워주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9.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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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치적 갈등이 잦아들고 나라의 모든 기능이 경제의 발전, 시민생활의 안녕, 하나님의 교회는 전도와 신자교육에 더욱 힘쓰는 가을이게 하소서.나라가 정치적 탐욕으로 허덕일 때 교회가 저들을 가르쳐 올바른 도리를 모범하게 하소서. 교회가 든든히 제자리를 지킴으로 온 국민이 평화케 하소서. 주 예수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8.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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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월 : 주님의 은총을 사모하는 영혼 / 시편 130:1-8본문에서 시인은 애절하고 고달픈 마음을 토로합니다. 1절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여기 “깊은 곳”은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을 의미하고 있는데, 그것이 ‘죄’와 관련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①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오늘의 말씀
류현옥
2019.08.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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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회개해야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여 !먼저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합니다.성경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8.15광복 74주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사랑하시어 일제 36년 피 압박 속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말과 글을 되찾았고, 인간의 기본권을 되찾았습니다. 8.15광복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후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내어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대국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1953년부터 지금까지 분단의 상처
오늘의 말씀
차장현
2019.08.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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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반도 천문기상 상황이 혹독한 더위입니다. 다행히 아직은 태풍이나 큰 비 피해는 작아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버지, 우리 정부가 일본의 아베 수상과 자존심 싸움 중입니다. 지금은 그들과 싸울 때 아닌데 주여, 큰 상처 나지 않게 지켜주소서. “들소리” 43년 기념기도 중입니다.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 예수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8.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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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월 : 언제나 내 편 되어주신 하나님 / 시 118: 1-29시인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고백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①‘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옮겨 주시는 분’이십니다(5). 시인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넓은 곳으로 응답해 주셨답니다. 우리 주님께서 좁고 협착한 곳에 있는 나를 넓은 곳에 세워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②“여호
오늘의 말씀
류현옥
2019.08.1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