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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맞는 말이고 또 틀린 말이다. 결론은 맞는데 과정은 틀렸다. 예루살렘은 다윗의 집이다. 그가 왕이었을 때 준비한 왕국의 수도였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다윗의 나라 상속자이면 그곳은 이스라엘의 수도가 맞다. 그러나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땅이고 수도였던 날은
편집부 기자   2017-12-20
[사설] 하나님이 예수로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로, 사람으로 오셨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 완전한 사람으로 세상에 와서 사람노릇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예수가 하나님이신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철학이론이나 종교의 설교로 가능한 일이 아니고, 예수
편집부 기자   2017-12-20
[사설] 그래도 교회뿐이다
어리석어 주 예수께 늘 혼쭐이 났던 바리사이들 생각이 난다. 예수님은 그래도 믿을 놈들은 바리새파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한 가닥 간절함이 있었다. 결론을 앞당긴다면 그래도 유대 예루살렘의 바리새파들 중에서 예수가 나왔고, 그 부모는 물론 제
편집부 기자   2017-12-06
[사설] 나라가 흔들리고 교계도 어지럽다
느닷없이 등장한 자칭 촛불혁명 세력들에게 정치사회를 이끌어갈 주도권을 내주고, 그래도 소수 세력일 뿐인 집권당 앞에서 기를 펴지 못하는 야당들과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친절한 정부노릇을 하려고 애쓰는 것에만 혼을 빼앗기고 자기 할일을 못하고 있다.정치와
편집부 기자   2017-12-06
[사설] 신앙자유와 축복된 인생
지난 2000년대 초기, 평양에 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다. 순안공항에서부터 숙소인 양각 호텔까지 차창 너머로 북한 주민들을 볼 수 있었다. 시내를 다닐 수 있을 때 평양역 인근에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안내인들이나 군경들과 마주할 때도 가능한
편집부 기자   2017-12-06
[사설] 청교도 시절의 묵상
헨리 8세의 개혁과 로마 가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 개혁 과정에서 잉글랜드의 1607년 청교도들 몇 명이 조금 자유로운 네덜란드로 갔다가 언어문화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뉴잉글랜드(미국)행을 결단, 1620년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떠났던 날, 그리고
편집부 기자   2017-11-22
[사설] 온누리교회와 산마루교회의 예배
지난 11월 10일자와 21일자 조선일보를 읽었다. 작위성이 보이지 않아서 좋았다. 물론 교회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하루 이야기”로 볼 때 모처럼 잔잔한 감동이었다.교회는 자기 환경 주변을 바라볼 때 교회의 실력과 상관없이 할일이 많이
편집부 기자   2017-11-22
[사설] 교회의 위기, 성숙의 기회
한국교회는 위기와 성숙의 두 기회를 한꺼번에 맞이했다. 위기는 이승만 정부의 혜택 같은 날들은 더 이상 없다는 현실이다. 또 하나는 김영삼 정부가 들어섰을 때 당시 충현교회 장로이기도 했던 대통령이 작심하고 한국교회를 손보려 한다는 여론이 교계에 있었
편집부 기자   2017-11-22
[사설] 미자립, 미조직 교회 목회자는
목회와는 별도로 직업을 가지라. 솔직하게 말하면 16세기 초기 개혁자들은 성·속의 이분법 중세기독교 구조를 탈피하는 개혁이 일차목표였다. 루터뿐 아니라 대다수의 개혁자들은 성직자와 평신도 이분법까지 깨뜨리는 종교개혁을 목표했었다. 그래서 프로테스탄트
편집부 기자   2017-11-15
[사설] 한국교회 구조조정하자
999명 이상 모이는 교회들은 교회 구성원 재조정하자. 사실은 선진국이면 3백 명 정도씩 교회정원을 분할해야 한다.교회는 하나님의 세상 구원을 위한 군대다. 합참본부에 가서 물어보라. 군 조직을 어떻게 하고, 부대 배치, 전투부대와 훈련부대, 또 예비
편집부 기자   2017-11-15
[사설] 한국교회와 수천만 원짜리 일간지 광고
한국교회가 조선·동아 등 대형 일간지에 컬러 광고를 즐긴다. 한 번에 3천만 원 또는 1,2천만 원씩 하는 선전광고에 맛을 들였다. 교계 한 구석에서 겨우 목숨 부지하는 주간지 사설에 이 같은 글을 쓰고 있자니 자존심 상하는 것은 물론 낯 뜨겁기가 한
편집부 기자   2017-11-15
[사설] 대한민국!
중원과 몽골 초원의 세력들로부터 지난 1천여 년 동안, 큰 전쟁과 작은 전투까지 포함하면 대략 1천 번쯤 된다는 역사학계의 전언이 있다. 우리 한반도 조선은 중국, 몽골, 왜구, 일제기까지 포함하면 매년마다 한 번씩 쫓겨 다니고, 움츠리고, 음모와 고
편집부 기자   2017-11-08
[사설] 백년 기르면 천년 인재 나온다
채마밭 상추는 오늘 심어 두세 주 지나면 밥상에 오르고, 과일나무 십년 길러서 열매를 딴다. 사람은 백년 배우면 천년 재목이 될 수 있다는 옛 어른들의 가르침이 전해온다.무엇을 말하는가? 배움, 하나님과 예수님, 교회의 역사와 전승을 배우고 다듬고 길
편집부 기자   2017-11-08
[사설] 전체를 하나로 여기는 훈련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에게서 출발한 교회임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전체 교회가 하나의 교회”라는 확실한 신뢰와 고백을 말한다. 끝없는 분파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 모습을 더 이상 보여서는 안 된다. 어찌 오직 하나의 종교,
편집부 기자   2017-11-08
[사설] 종교개혁 500주년, 이제는…
그 험악한 교황권 폭력과 착취의 시대에 목숨 걸고 인간 한계를 극복해낸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개혁자들의 헌신에 한량없는 마음으로 경의와 찬하를 보냅니다. 그러나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야 할 개혁의 마무리 과정 또한 험난한 고난과 죽음까지도 기다리
편집부 기자   2017-10-26
[사설] 북한식 신자노릇까지도 각오해야 하나?
저잣거리에 가면 사람들이 쉽게 하는 말이 김정은의 핵무기 폭력 앞에서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한다. 이 무슨 소린가? 생전에 들어본 일이 없는 말, 여보시오! 장난소리도 그렇지 그런 말을 함부로 해서야 됩니까라고 얼버무리기도 하지만 뒷맛은
편집부 기자   2017-10-18
[사설] 예수님의 역사시간에 맞춰서 살자
들을 귀 없고 눈 먼 목사들에게 붙들려서 우맹의 생활하기가 이제는 싫다. 지금 우리 곁에서 멀리 떨어져서 우두커니 우리들을 지켜보시는 예수가 보이는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예수를 예수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예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는 쉽지
편집부 기자   2017-10-18
[사설] 낡은 종교의 틀 벗어나기
유럽은 1517년에 중세기 낡은 종교의 틀을 벗어나려고 종교 혁명을 시도했는데 21세기 다수의 한국교회는 중세기적인 형식을 즐기고 있으니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기가 힘들다. 근래에 들어서 두드러진 풍조는 천당보내기 식 교회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편집부 기자   2017-10-18
[사설] 한 총회의 지혜로운 결의
총회가 계속되는 지난 22일 “WEA와 교류 단절” 헌의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교류 단절안이 부결된 것이다. 중요한 사안으로 구별해 신학적으로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결이라기보다는 보류였다.논의 과정에서 WE
편집부 기자   2017-09-27
[사설] 남북 위기는 속수무책일까
대한민국의 북한문제가 전 세계인의 불편한 현안으로 등장하니까 자유 민주체제를 지켜가는 대한민국 구성원인 우리도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해진다. 북한 핵이 머리 위에서 귀신불처럼 위협해서만이 아니라 동반부끄러움이다.이는 “우리 민족끼리”를 앞세우는 음
편집부 기자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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