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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진로 찾기 휴먼북 교육 여행’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을 지원해 온 저자만의 노하우와 스토리가 담겨 있다. 휴먼북(Humanbook)은 ‘사람책’을 뜻한다.진로 교육 회사 ‘스팀즈’ 대표인 저자는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교육의 방향성을 자신이 만난 ‘사람책’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다.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진학과 취업을 하고도 스스로 미래 비전을 찾지 못한 그들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교사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 활동을 디렉팅한다.‘대학생 인재들이 1
신간
양승록 기자
2020.01.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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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동안 10차례 뇌수술 받은 아내를 간병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회복시킨 남편의 체험 수기다.장기 간병 환자가 있는 가족이나 갑작스럽게 환자가 발생한 가족에게 자신이 아내를 간병했던 경험이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기 때문인지 병원과의 관계, 장기 간병 기간 동안 가족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또 무엇보다 환자의 회복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가족 또는 간병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하며 의식 없는 환자라도 끊임없이 소통해야 함을 당부한다. 그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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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1.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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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신앙을 구약의 말씀으로 읽고, 구약의 가르침을 웨슬리 신학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저자는 구약학자로서 안내를 하고 있다.오늘날 웨슬리에 대한 신앙 공동체의 관심사는 감리교회 창시자 웨슬리에서 감리교 신학에 주춧돌을 놓은 신학자 웨슬리로 옮겨가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웨슬리 신학과 구약 성서 해석학과의 교감이나 소통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음을 아쉽게 생각하던 중 내놓은 이 책은 그래서 지금까지 소개된 웨슬리에 대한 여러 문헌들과 차별성이 있다.“지금까지 성서학자들은, 특히 구약 성서학자들은, 웨슬리 신학이나
신간
양승록 기자
2019.11.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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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건강한 생태계를 이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한국교회의 현상과 문제들을 고민하여 대안을 모색하며 한국교회와 함께 하고 있다.그런 그가 이번에 낸 책의 이슈는 책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는 ‘목회자의 경제 현실과 공동체적 극복 방안’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가 내놓는 해법은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이다. 그보다 앞서서 일차적 목적은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경제 현실을 살펴보고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이다.왜 이런 결론에 다다르게
신간
양승록 기자
2019.11.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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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만이 인생의 가치가 있는 것이며 또한 신앙과 믿음이 걷는 정도(正道)이다.”저자는 이제 예배와 기도가 중심이 된 종교적 위선을 벗어버리고 빈 마음이 되어 세속과 욕심을 향해서는 날마다 죽고 오직 사람을 향해서는 사랑으로 사는 축복과 행복의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는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또한 종교, 즉 진리는 ‘사람 구실’을 말할 뿐이니 신에 대한 경배는 의식(儀式)으로 할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할 것이며, 그래서 진정한 신앙이란 무욕과 비움을 수행하는 것이요 자비와 사랑을 이웃과 세상을 향해 펼치는
신간
양승록 기자
2019.11.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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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역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사역하고 있는 저자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말씀을 나누고 글을 썼는데, 어느 순간 사람과 관련해서 사물이 눈에 들어오면서 통찰하게 된 이야기다.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성경 속 사람들도 그러했음을 발견한다. 엘리사는 멍에를 맨 소 두 마리로 밭을 갈다가 엘리야 선지자의 부름을 받았고, 모세는 목자와 지도자의 삶을 사는 동안 지팡이가 그의 삶을 잘 설명해주었고, 바울은 두란노 서원에서 일하다가 손수건과 앞치마로 사역을 했는데, 이 작업도구들은 일하는 선교사 바울의 소명과 사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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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1.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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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적일 뿐 아니라 구원의 본질에 대한 깊은 숙고다. 구원은 성경에서 가장 복잡한 주제다. 구원은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행위지만 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구원은 놀랍도록 단순하다.”특이하게 이 책의 서문은 저자가 아닌 페이지 패터슨 총장(텍사스 사우스웨스턴 침례신대원 총장)이 썼다. 패터슨 총장은 또 이 책을 통해 중요한 신학적 문제를 명백한 성경적 용어로 논의하고 이와 같은 개념을 종종 유행하는 더 인기 있는 방식으로 생각하려는 유혹을 거절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한다.책 제목이 불편할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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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1.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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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아플까? 저자는 우리 시대 아픔의 문제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살핀다. 1부에서는 우리 시대가 처한 아픔의 현실, 2부에서는 아픔의 주요 원인인 관계 문제를 용서의 시각에서, 3부에서는 아픔의 또 다른 원인인 사회 상황을, 4부에서는 고난을 대하는 태도, 5부에서는 인간고 최대 문제인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예순 해를 지나오며 경험한 그의 자전적 인생 이야기와 목회 활동을 하며 만나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아픔과 하나가 된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처한 상황이 빈궁하고 어려울지라도, 누군가 우리를 너무나 아프게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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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0.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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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는 억울함에 대해함구하고 갖가지 고난들을기꺼이 받아들인 채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지켜 나가며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않았고 유럽 전 지역의그리스도인들과 서신 왕래를하며 조언과 격려를 계속해 나갔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고 내적인 관계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이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단지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주님께 굴복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마음으로 주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1685년경 이라는 제목으로 첫 모습을 드러낸 이 책은 지금까지 저술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 서적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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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0.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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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를 지혜의 관점에서 읽으려는 시도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에서는 주로 믿음-행위의 대립 구도에서 이 서신을 이해해 온 측면이 많았던 것이 사실임을 저자 송태근 목사(삼일교회)는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야고보서의 방점이 있다고 말한다.야고보서가 바울서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는 바울서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쓰였다는 말들이 있다.그래서 믿음은 있지만 행위가 없는 한국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야고보서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저자는 이를 언급하면서 “저는 두 차례 야고보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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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0.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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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20년 전에 출간한 이라는 책을 정정하고 보완해서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의사, 목사, 선교사로 활약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다 간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살기를 사모해 왔다.이 책에 등장하는 선교사들은 대부분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들이다. 저자는 한국 최기 의료선교사에 대해서도, 1884년 알렌 선교사의 내한에서부터 1914년까지, 한 세대에 해당하는 30년 동안의 기간을 ‘초기’로 나름 정하고, 그 속에서 각 직종 별(의사, 간호사 등), 교단 별(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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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0.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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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 나의 고백 다시 돌아보다’라는 부제는 책 제목에서 보듯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들여다보라고 주문한다.절대 진리가 흔들리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이 시대, ‘나는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을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할 수 있을지를 말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이 책에서는 우선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상세하게 짚어준다. 그리고 진술 하나하나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독교의 본질과 정체성을 드러내는지 보여준다.한 예로 ‘동정녀 잉태’를 든다. 동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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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10.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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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가진 지성인으로서 학문과 신앙 및 삶을 통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그 누구도 동서독이 이렇게 통일될 것으로 예측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성경적인 방법, 즉 평화와 비폭력으로 헌신했을 때 독일에 이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 이름의 의미처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영적 리더로서 끝까지 낙망하지 않고 온전히 기도와 평화에 헌신함으로 철의 장막으로 무너뜨린 퓌러를 보면서 한반도에도 이러한 영적 리더를 허락해 주시길 간구해야 한다.”신앙을 가진 지성인으로서 부딪히는 현실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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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록 기자
2019.09.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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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북이다. 성경을 날마다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그저 말씀을 ‘읽기’만 하며 지냈다면 라이팅북을 통해 성경사랑, 하나님사랑을 회복해 볼 수 있도록 했다.성경을 처음부터 다 필사해야 하는 기존의 필사 책들과 달리, 저자가 지난 40여 년간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손꼽은 소중한 말씀들을 주제별로 묶어내, 처음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필사할 수 있도록 했다.이렇게 한다면 자연스럽게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말씀 묵상의 깊이가 더해질 것이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일러스트 바탕은 필사를 하면서도
신간
양승록 기자
2019.09.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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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순수했던 시절, ‘그때 그 모습’을 그리워하며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소박했던 예배당 풍경과 신앙생활의 추억들을 오롯이 되살려보고 싶었단다.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금의 교회 안에서 예전에 그랬듯이 우리 모두가 중심에 놓은 교회의 모습을 재현해보고 싶었단다.그래서 그의 기억과 정서에 의존해 재현해 낼 수 있는 예배당 풍경과 신앙생활, 부모세대에서 어렴풋이 들었던 것까지의 이야기들, 어머니 등에 업혀 혹은 손을 잡고 따라다니던 때로부터 교복을 입고 밤늦게까지 등사기로 주보를 밀어 예배를 준비하던 때까지, 60~
신간
양승록 기자
2019.09.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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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는 ‘새로운 한일관계를 향하여’를 다루고 있다.경색된 한일관계를 풀어나갈 실마리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 위안부와 징용공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은 일본의 기초소재 수출 중단을 기폭제로 하여 양국 국민의 불매운동까지 이르는 등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은 한일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한일관계의 역사와 협력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정재정 명예교수(서울시립대학교)의 ‘1960년대 이후의 한일관계, 그 특성과 비전’에서는 한일 양국의 관계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왔는지 그 특징을 분석하고 이
신간
양승록 기자
2019.09.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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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외면하는 광야와 같은 땅을 바꾸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만한 땅으로 창조하는 사람들을 ‘노마드’(nomad)라고 말하는 저자는 노마드는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기 위하여 창조적으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음을 말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도 노마드로 살았다고 본다.‘이야기 나그네신학, 베드로서-희망의 가르침’이란 부제에서 보듯이 이 책은 베드로전후서의 진리를 ‘나그네’로서 바르게 인식하게 하고, 그 부르심이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지 말하고 있다.저자는 베드로서의 가르침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통찰임을 깊이 있는 말씀
신간
양승록 기자
2019.09.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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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부터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과 그 가족을 도와주는 일에 마음을 쏟고 있는 이금재 신부(전주교구 소속)가 쓴 책이다.신교(기독교)에서 15년 이상 신천지 피해가 심각하자 철저한 예방교육과 대처방법을 찾아 피래를 입은 신자들을 도와주고 있는데, 가톨릭교회는 신천지 문제에 대체적으로 무관심하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보니 신천지 피해가 늘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그러던 중 2017년에야 ‘한국 천주교 유사종교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교구별로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교육을 하는가 하면, 피해자 가족들을 도와주는 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
신간
양승록 기자
2019.09.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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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에게 민감할 수 있는 논쟁 하나가 ‘지옥 문제’일 것이다. 4명은 기고문을 통해 자기 견해를 뒷받침하는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증거를 명확하고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 4명의 기고가 중 지옥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전통적 지옥 교리를 옹호한 버크(남침례신학교 보이스칼리지 성서학 교수)는 10개의 성경 본문을 상세히 검토하면서 명확하고 깊이 있는 해석을 내놓았다.스택하우스(캐나다 크랜달 대학교 종교학 교수)는 버크와 마찬가지로 지옥이 돌이킬 수 없는 처벌의 장소라고 보지만 그는 그 처벌의 기간이 제한되어 있다고 주장
신간
편집부 기자
2019.09.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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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실패 앞에서 주저앉은 사람과 그것을 발판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나뉜다. 똑같은 경험이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마음의 문제’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후자는 그만큼 경쟁력 있는 멘탈의 소유자라는 것이다.한국링컨연구원장이자 새에덴교회 장로인 저자는 어떤 마음으로 불리한 여건과 환경에 대처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느냐가 그 갈림길임을 이론과 체험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멘탈경쟁력은 상처, 좌절, 절망, 무기력을 극복하고, 평상심을 회복해 항상 최상의 마음상태를 유지하며 활력과 행복감을 누릴
신간
양승록 기자
2019.08.28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