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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성 그레고리오스, 세계공의회 의장 역임자가 성인으로 존경받다
신학자 성 그레고리오스는 수도자의 삶을 열망했다. 그러나 4세기의 상황은 성인을 헤지키아로 하느님과 교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성인은 아리오스 이단에 맞서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세계공의회 의장 등 교회의 직에 봉직했는데, 항상 수도자의 삶을
양승록 기자   2019-08-28
[책과 사람] 별이 빛나는 책방에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 역. 4번 출구를 빠져나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걷는다. 웬만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만그만한 가게들이 이어지고, 어디선가 봤음직한 교회 건물도 보인다. 계속 걷다가 인도 폭이 좁아질 무렵, 책들이 가지런히 꽂힌 진열장이
송승호   2019-08-14
[서평] 시편으로 마련한 100일간 큐티
‘수험생의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위한 큐티’ 약자로 ‘수상한’ 이름을 붙인 이 책은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이정현 목사가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엮은 ‘수험생 맞춤 큐티’다.시편을 통해 100일간 큐티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시편 150편의
양승록 기자   2019-08-14
[서평] 신앙생활 변화, 시행착오 기록
유교 집안에서 자란 저자가 동생의 수도회 입회를 계기로 가톨릭을 접하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 변화된 자신의 삶을 기록한 신앙 성장기를 담았다.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고 교훈들을 깊이하는 과정을 담담히 펼쳐내는 이 책은 세
양승록 기자   2019-08-14
[서평] 아나니아의 가슴 시린 순종
“성도를 잡으러다메섹에 온 바울이다메섹 성도들의보호 아래피신하게 되는기이한 상황. 그 사이에는원수를 사랑한아나니아가 있었다.” ‘원수에게 세례를 베푼 사람’이라는 부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는 바울에게 베푼 아나니아의 용서와 보살핌에 주목하고 있다.바울
양승록 기자   2019-08-14
[books] 이야기 형식으로 예수에 관해 이야기 하다
독자들은 예수와 당시 시대를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안드레아’라는 가상의 인물,그러나 역사적 개연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인물을 통해 질기게 삶을 꾸려나가야 했던 보통 사람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만나게 된다. 예수에 관한 무수한 책 중 단
양승록 기자   2019-08-14
[책과 사람] ‘말고라’
왜곡됨의 결과가 사회의 비난과 지탄의 대상으로 교회와 목회자가 올라서 있어 매스컴에 오르내린다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게 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사역할 당시 성경퀴즈 대회 같은 행사를 참 많이 했었다
이종덕   2019-07-31
[서평] 팀 켈러의 변증 설교 분석하다
켈러의 설교 15편을 분석한 책이다. 텍사스 샌앤젤로한인침례교회 담임인 저자는 켈러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사용한 비밀 재료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본문과 연관성 있게 적용했는지 소개한다.책 전반부는 성경적 ‘변증 설교’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양승록 기자   2019-07-31
[books] “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자”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려 하자, 일은 일 자체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가리켰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모양을 형상화함으로써 앞으로 오실 그분을 상징했다” ‘휴가’의 계절에 웬 ‘일’에 대한 책이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휴가는 또다시 일하기
양승록 기자   2019-07-31
[서평] ‘한국 기독교와 현실정치 사이 특집으로 다뤄’
지난 6월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여러 정치적 언행으로 인해 종교계 기사가 언론의 주요 뉴스로 다루어진 직후 7월호에 교회협(NCCK)의 입장문 전문을 소개한 에서는 이번엔 종교와 현실정치와의 관계를 긴급히 특집으로 다뤘다.‘이론적으로 정교분
양승록 기자   2019-07-31
[서평] 예수 사역 본질 5가지 핵심 키워드로 개척 목회 제시
서초교회 개척 당시를 표준 모델로 기록한 이 책은 20여 년간 변함없이 성도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목회 원리로 자리잡았는데, 이번의 책은 ‘패스 브레이킹’ 20주년 기념집으로 출간했다. 사람들이 자주 다녀서 생긴 작은 길인 ‘패스(Path)’와 파괴라는
양승록 기자   2019-07-31
[books] “신사참배 응했다고 무조건 친일 판단?”
한동대 류대영 교수가 지난 20년간 쓴 연구논문을 선교와 제국주의, 복음주의와 근본주의, 한국적 기독교 여성, 신사참배 등의 주제별로 묶어 낸 책이다. 이보다 앞서 출간한 에서 다룬 주제와는 달리 이번 책에서는 주로 종교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논란
양승록 기자   2019-07-31
[서평] 김형국 목사, 최근에 낸 두 권의 책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네트워크 제원센터 대표)가 최근 두 권의 책을 선보였다. 이란 책은 기쁨을 빼앗긴 현대인들에게 기쁨을 진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내면세계 깊
편집부 기자   2019-07-10
[서평] 한국 장로교의 뿌리와 맥 바로 세운다
한국 장로교는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그 맥을 잇기 위한 노력과 희생, 헌신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잊어버리고 교회 기득권을 가진 교권주의자들과 일부 기독 역사학자들의 편견적 과오로 왜곡된 역사 전개 서술의 아쉬움을 갖고
편집부 기자   2019-07-10
[서평] 기독교 이후 시대,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이 책은 보그 교수(1942~2015)가 스물일곱 살부터 일흔 살 사이에 쓴 논문, 설교, 기고문 및 출판되지 않은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교회가 급속하게 몰락하여 기독교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
편집부 기자   2019-07-10
[책과 사람] 독서는 읽은 후가 중요하다
19세기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은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권고했다고 한다.“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책들을 통달하십시오. 그 책들을 철저하게 읽으십시오. 여러분들이 그 책에 몰두될 때까지 그 책 속에 흠뻑 잠기십시오. 그것들을 읽고 또 읽으십시오. 씹
송광택   2019-07-10
[books] 초기 교회 기원의 광맥, 심도 있게 탐색
“예루살렘 공동체에서 그리스,그리고 이방 공동체로주도권이 넘어가는 추이와 그 결과,그리고 바울, 베드로, 야고보의 공동체 등첫 세대 지도자들의 유산 깊이 있게 다뤄” 세계 신약학계의 거장인 제임스 던의 이 책은 저
양승록 기자   2019-07-10
[서평] 이용도 목사 전집, 다시 태어나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요 한국교회사에 한 획을 그은 부흥사인 이용도(李龍道, 1901~1933) 목사의 전집이 새롭게 출간됐다.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등장하여 예수만을 소망으로 삼을 것을 외치다가 예수처럼 서른셋에 요절했던 이용도 목사, 그의 신앙와 인
편집부 기자   2019-07-10
[서평] “혼란과 어려움에서 도망치지 말고 마주하라”
인생의 혼란과 좌절 앞에서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길이 없고 막힌 것이 아니라 ‘길을 되돌아가는 것이지 길이 없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주는 영성 에세이다.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이야기를 통해 실망하고 상처받고 고통 받고, 우정을 나누는 관계 등에
편집부 기자   2019-07-10
[서평] “승진·시험 합격이 복? 주의 뜻 위해 사용해야”
성도나 목회자와 폭넓게 소통하며 얻은 경험에서 언어의 혼동과 그것이 미치는 부정적인 결과를 실감했다는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신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을 수집해 왔다. 그러면서 언어 사용의 오남용이 미치는 해악을 확인, 잘못된 이
편집부 기자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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