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교회 구성원의 실체는?
교회는 조직체이다. 모두 개개인이 구원의 완성을 위한 “단독자”가 된 후 교회의 개체 구성원인 “신자”는 교회, 곧 “하늘나라”의 본체를 향해 들어갈 길을 서두른다. 자기 본향은 하나님과의 일체를 이루는 그 품속인데, 이는 우리가 말하는 “천국” 바로
편집부 기자   2017-09-27
[사설] 가을 총회들 무엇을 준비할까
가을 총회를 여는 대한예수교장로회를 중심한 한국교회가 오늘은 특별히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한 기도를 먼저 해야 하겠다. 늘 해오는 기도이기는 해도 새 정부가 들어선 초기에 안팎으로 어려운 일이 많다.탄핵 권력의 뒤를 이었으니 적폐시비마저 아직 털어내
편집부 기자   2017-09-20
[사설] 예배당 밖으로 나와서 구원하라
한때는 구원이 교회 안에 있나 밖에 있나로 세계교회의 보수 진보 간 쌈질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딴 소리는 잘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렇지. 교회란 큰 의미로는 이 세상 전체가 하나의 교회당이니 안이다, 밖이다로 치고받을 이유가 있겠는가.그런데 인
편집부 기자   2017-09-20
[사설]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고구려가 당나라와 신라 연합군에 의해 무너진 이후 1400여 년만의 국난이라면 엄살이라고 할까? 그럼 임진년 일본에게, 병자년에는 홍타이지에게 당한 4백여 년 전의 국난쯤이라고 할까?현재 한국은 북한의 변형공산당 왕조에게 자칫 먹잇감 신세가 될 수도
편집부 기자   2017-09-20
[사설] 지도자여, 나를 잊으라
전쟁의 북소리가 나거든 나(我)를 잊어야 한다고 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방법이 없다느니, 왔다갔다 하는 식의 단견을 쉽게 노출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영토와 역사, 5천만 명, 남북한을 합하면 8천여 만 명 가까운 운명이 달려있는 북한 핵 문제를 1천
편집부 기자   2017-09-06
[사설] 여름, 수련을 했습니까?
한반도의 기후변화 조짐을 몸으로 느끼면서 일단은 산과 바다, 또는 해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교회들은 기도원이나 크고 작은 민박 또는 계곡의 펜션지역에서 기도와 수련을 하기도 했다.여름철이면 1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불교가, 더구나 억불정책의
편집부 기자   2017-09-06
[사설] 핵 위협 앞에 선 한국교회
한국교회는 할 말을 찾는 중이다. 설마 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핵 위협 앞에서 5천만 대한민국이 인질이 될 수 있다고 일반 언론들이 말하고 있어서 교회는 말문을 찾지 못하고 있다.김정은 북한 권력자가 30대 중반의 젊은이라 하여 여당 대표는 신세
편집부 기자   2017-09-06
[사설] 요시아 개혁처럼
BC 640~609년까지 남왕조 유다를 통치했던 요시아 왕은 어느 날 성전 개축 부분에서 찾아낸 성경책을 손에 들었다. 그때 그는 오늘날까지 유다-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소홀했던가를 회개하고 전 국민을 향한 회개와 말씀 찾기 운동을 전개했다
편집부 기자   2017-08-23
[사설] 세금문제로 약점 보이지 말자
세금 정산이 뭐 그리 복잡한가? 수익이 발생하면 세금을 내고 아니면 신고 후 환급받으라. 기독교는 프로테스탄트 기본정신에 따라서 세금을 내도록 되어 있다. 만인제사의 원칙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가톨릭은 10여 년 전부터 세금을 납부하면서 사는데 왜
편집부 기자   2017-08-23
[사설] 한국교회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가?
거대한 조직을 가진 한국교회는 격변의 역사 속에서도 정교분리의 원칙이라면서 자기 한계를 최소화하면서 강 건너 불구경인가? 정부가 바뀌고 석 달이 지났는데, 더구나 탄핵이라는 불상사의 결과가 발생한 이후의 정부가 바뀌었는데 어떤가? 무슨 소회가 있지 않
편집부 기자   2017-08-23
[사설] 위선과 신앙
자기 살핌에 소홀하고 율법과 은혜, 곧 이신칭의 간의 관계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신앙의 초급단계를 어물어물 넘기다보면 대개 위선적인 신자로 전락하게 된다.다시 말하면 ‘(너희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막
편집부 기자   2017-08-09
[사설] 날마다 새벽기도 하는 장성 부부
공관병 문제가 터져 나와서 온통 난리가 났다. 그래도 그렇지, 장성이나 영관급 고급 장교들이 군 생활 중에 사용하는 관사(공적 주거지)에서 직급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으나 2~3명의 사병들에게 공관에서 일을 시키는데 금번에 군 최고 계급인 육군대장 부부
편집부 기자   2017-08-09
[사설] ‘이신칭의’ 루터의 교과서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에서 이신칭의 법칙이 역사 위에 등장했고, 유대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약속된 이 믿음으로 예수를 메시아로 얻기까지 믿음의 승리를 했었다.그러나 기독교는 갑작스
편집부 기자   2017-08-09
[사설] 11조 추경안과 여당의 자세
벌써 긴장이 풀렸는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까지 내걸었던 추경, 그 엄청난 돈, 한 달만 지나면 정기예산 편성에 포함할 수 있으나 국민경제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급하다고 했는데 막상 본회의 상정 시간이 되자 정족수가 모자란다. 여당 의원들 26명이
편집부 기자   2017-07-26
[사설] 교회는 역사를 바꿀 수 있다
도약의 나라, 잘하면 북핵을 잘 요리하고 동반 발전을 이끌어내면 아시아의 등불이 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에 비해 덜 욕심이 많고 기본적으로 착한 민족으로 지금은 고난 중에 있으나 세계의 막내로 태어난 한국교회가 한 번 붐을 일으키면 다윗을 내고, 그
편집부 기자   2017-07-26
[사설] 북한은 우리 혈맹이다!
이 말이 너무나 노골적이다. 6·25 참전의 중공군, 무자비한 그들의 인해전술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기에 따지고 보면 놀랄 필요도 없으나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북한과 중국의 계산된 전략을 쉽게 읽을 수 있다. 북한이 중국의 혈맹이라고 공언한 중국의 일
편집부 기자   2017-07-12
[사설] 교회와 여름 수련
‘수련’이라는 단어가 참 좋다. 수(修)는 닦을 수이지만 마음과 정신,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영적인 가르침까지를 말하는 어의로 사용할 수 있다. 련(鍊)은 쇠붙이를 불속에 담금질하듯이 훈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또한 정신과 육체에 함께 사용할 수
편집부 기자   2017-07-12
[사설] 500주년, 왜 하는가?
종교개혁 500주년은 훌륭한 조상들 중 몇사람 칭송하고 기념하거나 추모하는 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16세기 개혁자들은 현재진행형 예수 구원사의 중간 사역자들로서 그들이 오늘(21세기)의 기독교를 향한 권면과 추궁을 하는 해를 말하는 것을 뜻하는 절
편집부 기자   2017-07-12
[사설] 정치, 겸손한 자세로 하라
인사 청문회를 지켜보니까 자기에게 그 자리가 지명된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해서 오만한 자세를 보이는 이들이 있었다. 특히 교육부 장관 청문회를 보니까 논문 표절 문제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었다. 그 사람의 사상적 특색 또한 색깔이 너무 짙어서 조심
편집부 기자   2017-07-05
[사설] 한기총, 한교연, 그리고…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회가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한교총은 한교연(한국교회연합)과 단체와 단체 간의 통합절차를 밟아서 서로 합치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중·군소 교단들의 연합체로 성장해 가도록 힘을 길러주면 어떨까?물론 한
편집부 기자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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